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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신을 신은 소녀 Weekly 378호
원제 : La fille aux semelles de plomb
저자 : 쟝 몰라 (Jean Molla)
출판사 : 그라세 (Grasset)
출판년도 : 200202
페이지 : 194쪽
 
아동 > 아동
쟝 몰라 (Jean Molla)
Jean Molla: 쟝 몰라는 마로크 출신의 프랑스인으로 교사의 길로 들어서기 전에 양봉, 박물관 안내원 등의 직업을 경험했다. 현재는 포티에르의 중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2000년부터 청소년을 위한 소설 작품을 집필해왔다. <정의는 지켜져야 한다> 로 2004년 Prix Octogone 를 수상했다.
 
▣ Short Summary
케이트는 18살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다. 대입 시험을 앞두고 있지만, 지금 케이트를 사로
잡은 것은 바로 연극이다. 케이트는 꼭 배우가 되고 싶다. 무대 위에서 연기를 하는 것, 무엇
보다도 여러가지 역할을 하면서 여러가지 인생을 살아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베스트인 베아트리스와 한창 수다 중이던 케이트에게 갑자기 한 남자가 다가와 이야기를 나누
게 되었다. 25살 정도에 검은 머리와 파란 눈, 옷 차림새도 나쁘지 않았다. 알고 봤더니, 그는
이틀 전 시사회에서 봤던 체홉의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 매튜였다. 헤어지면서 자신의 호텔 전화
번호를 알려주고 간 진짜 배우 매튜를 만난 케이트는 전화를 할까 말까 망설이던 중, 거리에서
우연히 매튜를 만나게 되고, 이렇게 해서 두 사람의 만남이 시작된다.

배우가 되길 꿈꾸는 케이트에겐 능수능란하게 거짓말을 하는 능력이 있고, 케이트는 점점 더 실
제와 허구를 넘나들며 자기의 실제 모습을 포장한다. 케이트가 좋아하는 것은 단지 무대 위의 연
극 뿐이 아니었던 것이다. 주위에서는 모두 케이트가 예쁘고 재능있는 소녀라고 믿고 있지만, 정
작 케이트 스스로는 갈수록 내면이 몹시 황폐해짐을 느낀다. 게다가 올해는 대입자격시험도 치러
야 한다. 맑은 날씨가 되기 전엔 폭풍우를 겪어보아야 하는 것이 진리일 수도 있다. 열 여덟 케이
트의 인생은 어떻게 흘러갈까?

청소년기의 미묘한 심리와 열정을 잘 표현한 작품으로, 어려운 시기의 난관을 나름대로 극복해나
가는 소녀의 모습을 담았다.
쟝 몰라는 마로크 출신의 프랑스인으로 교사의 길로 들어서기 전에 양봉치기, 박물관 안내원 등의
직업을 경험했다. 현재는 포티에르의 중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2000년부터 청소년
을 위한 소설 작품을 집필해왔다. <정의는 지켜져야 한다> 로 2004년 Prix Octogone 를 수상한 바
있으며, 청소년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의 하나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