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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초록색 눈 |
Weekly 38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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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Mes yeux menthe à l’ea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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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 (Agnès de Lestra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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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루에르그 (Editions du Rouer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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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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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0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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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 (Agnès de Lestra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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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니나의 할머니는 아주 늙으셨다. 주름이 가득하지만 예쁜 얼굴에 민트티처럼 초록색 눈을 가지고 계신다. 그러나 늙으신 할머니는 자신이 곧 죽게될거라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할머니가 잠에서 깨진 않은 채 돌아가셨다. 니나도 슬펐지만, 무엇보다도 엄마가 깊은 슬픔에 잠겼다. 우울 해 하는 엄마와 니나를 도와주러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인 조조 아줌마가 집에 왔다.
조조 아줌마는 한달 후면 결혼을 하는 사람으로, 아코디언 연주가이며, 항상 밝고 명랑한 사람이다. 엄마의 가장 친구라서 아빠와 엄마가 이혼했을 때에도 집에 와서 위로를 해주곤 했다. 조조 아줌마 가 오긴 했지만, 니나는 여전히 엄마의 기분이 걱정된다. 세 사람은 할머니가 살던 집을 비우러 다녀오는데, 엄마는 슬픔을 이기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다. 또 곧이어 니나의 생일을 맞이하지만, 엄마는 생일 식탁에서 조금 기분이 좋아지는가 싶더니 다시 곧 슬픔에 잠기셨다. 이런 엄마를 위해 조조 아줌마는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니나는 그 동안 아빠가 살고 있는 집에 일 주일간 머물기로 한다. 아빠의 집에 처음 갔을 땐, 낯선 새 엄마와 동생이 불편 했지만, 점차 친절한 마음씨에 마음을 열게 되었다. 니나와 새 가족은 다 같이 낚시도 하러 가고, 부활절 달걀도 찾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니나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친밀감과 소속감을 느끼며 안정을 되찾는다.
일주일이 지나 다시 집으로 돌아온 니나는 놀랄 정도로 밝은 얼굴로 회복이 된 엄마를 보며 기쁨을 만끽한다. 그리고 조조 아줌마의 결혼식을 위해 아줌마의 드레스와 화동이 될 자신의 드레스를 준 비하며 세 사람 역시 행복한 시간을 맞이한다.
세상에는 조조 아줌마처럼 언제나 즐거운 사람, 니나의 엄마처럼 갑작스레 슬픈 일을 겪게 된 사 람, 또 니나처럼 슬픈 사람을 도와주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는 등 다양한 사람 들이 있다. 살면서 여러가지 상황에서 여러 일을 겪지만, 모두가 나름의 방법으로 행복을 찾아간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동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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