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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샘의 우리 |
Weekly 38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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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Last Sam’s C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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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데이비드 풀센 (David A. Pouls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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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키 포터 북스 (Key Porter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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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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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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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풀센 (David A. Pouls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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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열 다섯 에디는 새아버지가 무섭다. 180 센티가 넘는 키와 큰 몸집을 가진 새 아버지는 에디를 협 박하는 것을 일삼아 왔다. 에디는 새아버지의 협박이 단순한 협박이 아니라 더 무서운 일로 커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결국 집을 나오기로 했다. 부모가 잠든 새벽에 몰래 집을 나온 에디는 갈 곳이 없어 캘거리 동물원에 가게 되었고, 당분간 그 곳에서 생활한다. 아침이면 오리 울음소리에 잠을 깨고 호랑이와 대화를 나누는 등 에디의 하루는 동물들과 함께 흐른다. 조용한 새벽에 홀로 동물들에게 말을 걸던 에디는 누군가 동물원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의 이름은 잭 심즈이고 사 십 대의 중년이며, 벌써 32년간 동물원에 매일같이 온다고 했다. 동물원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 다는 잭과 말동무가 된 에디는 그가 성 도착자인지, 이상한 사람은 아닐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그 러던 어느 날, 궁금증을 못 이기고 잭의 집에 가게 되었고,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긍정적인 우정으로 발전해가고, 그러는 한편 쇼핑센터에서 불량배 무리에게 공격을 당할뻔한 에디를 잭이 구해주면서 둘은 우정을 확인한다. 동물들이 갇혀있는 곳으로 도망을 나온 에디의 성장기로, 새 아버지와 엄마에 대한 분노, 또 친아버지의 죽음 등의 감정이 세밀하게 묘사 된다. 섬세한 감정 필치가 돋보이는 청소년 소설로 이미 부모들과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 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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