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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가 엠마가 되었을 때- |
Weekly 38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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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Da Emma Blev Emma-og hvordan det gik t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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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피터 / 커스틴 (Peter Gotthardt / Kirsten Raaga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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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칼슨 덴마크 (Carlsen D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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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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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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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 커스틴 (Peter Gotthardt / Kirsten Raaga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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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이 아이가 바로 엠마입니다. 엄마코와 아빠의 곱슬머리를 닮았다고 하죠. 하지만 어떻게 그러죠? 엄마코는 엄마한테 붙어있고, 아빠 곱슬머리도 그대로 아빠한테 남아 있는데요.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된 건지, 엠마의 곰인형 테디와 엠마네 고양이 퓨스와 함께 알아봅시다. 하나 둘 셋! 시작
엠마의 엄마와 아빠는 서로 만나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엠마는 여자라서 몸 속에 반쪽 아기의 씨앗 을 가지고 있어요. 아직 아기는 아니지만 아기가 될 수 있는 반쪽 아기입니다. 이것이 남자가 가진 반쪽 아기를 만나면 드디어 진짜 아기가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되기 위해서 엄마와 아빠가 사랑하 는 것입니다. 아빠의 반쪽 아기가 엄마의 몸 속을 헤엄쳐 다른 반쪽 아기를 만납니다.
작은 점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엠마가 있어요. 양 손에 다섯 손가락, 손톱과 발톱, 엄마를 닮은 코, 아빠를 닮은 머리카락, 심장과 폐, 두 눈 등. 엠마는 아직 작지만 엄마의 배 속에서 편안하게 잘 큽니다. 6개월 동안 엄마 배 속에 머무르면서 엠마는 이제 정말 아기의 모습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엠마가 태어나고 한 살, 두 살, 그리고 세 살이 되었어요. 약간은 엄마를 닮고, 약간은 아빠를 닮은 아이입니다. 그렇지만 세상에 엠마와 같은 사람은 결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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