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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헌터스 Weekly 397호
원제 : Chasseurs de Dragons
저자 : 기욤 이베르넬 / 아르튀르 콱 (Guillaume Ivernel / Arthur Qwak)
출판사 : 나땅 (Nathan)
출판년도 : 2008
페이지 : 58쪽
 
아동 > 아동
기욤 이베르넬 / 아르튀르 콱 (Guillaume Ivernel / Arthur Qwak)
 

▣ Short Summary

이 세상의 어느 한 끝에는 하늘에 둥둥 떠 있는 수 많은 행성으로 이루어진 곳이 있다. 이곳은
아주 평화롭고 살기 좋은 곳이었지만, 용들이 침범한 후부터 아주 어둡고 위험하며 슬픈 곳이
되었다. 이 곳의 한 끝엔 높은 곳에 위치한 거대한 성이 있었는데, 영주인 아르놀드가 다스리고
있었다. 그에겐 어린 조카 조이가 있었고, 이 아이 역시 이곳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었다. 열
살의 조이는 외로운 성에서 기사들의 무용담이 담긴 책을 외우고 주인공들의 활약상에 열광한다.

한 편 영주는 출몰하는 용을 잡기 위해 사냥꾼을 조직해서 보내곤 했었는데, 살아서 돌아오지
못하거나 돌아오더라도 미친 사람이 되기 일쑤였다. 용을 잡는 것에 혈안이 되어있는 영주와
어린 조카 조이 그리고 시종관 앞에 리안추와 기드즈가 나타난다. 리안추는 괴물이 나타나면
처치하여 돈을 벌어 살아가는 사냥꾼이고 기드즈는 리안추와 붙어다니는 친구이다. 두 친구와
그들의 작은 동물 토끼를 만난 조이는 이들이 용을 잡을 수 있는 사냥꾼 드래곤 헌터스라고 생
각하여 영주 아르놀드에게 데려간다. 이렇게 해서 드래곤 헌터스가 탄생했고 이들은 용을 잡으
러 모험을 떠난다. 몸집이 아주 크고 겁이 많은 리안추와 사기꾼처럼 아첨하는 것에 익숙한 기
드즈, 홀로 외롭게 지내던 조이 등은 모험을 통해 진정한 용기를 갖게 되고 능력을 발휘하게
되어, 왕국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난다.

이 책은 프랑스의 애니메이션 <드래곤 헌터스>의 그림책이다. 2008년 제작되어 선보인 이 애니
메이션은 2008 전주 국제 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20개국 이상에 판권이
계약되었다. 슈렉의 영상을 능가하는 정교한 애니메이션과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구름 같은 마
을을 그려내는 상상력으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국내 개봉은 2009년 5월로 예정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