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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 시리즈 1편: 독사과 |
Weekly 54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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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Aria: 1. La cigu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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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미쉘 가바치 (Michèle Gavazz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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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포트 본에르 (Porte-Bonhe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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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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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5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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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쉘 가바치 (Michèle Gavazz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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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세계를 담아내는 소설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 사회의 비인간화를 그린 ‘2008 Univers Parallèles상’ 수상작 , 기후 변화를 이야기한 , 청소년기의 절망을 담은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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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 아동 판타지 3부작 중 첫 번째 타이틀 <<
아리아는 여러 감각이 서로 연결되는 공감각 능력을 가지고 있다. 글자는 색color으로 보이고, 숫자는 공간적 위치로 파악이 되고, 음악은 색깔로 들리거나 특별한 모양으로 보인다. 그리고 가끔 이 모든 것이 맛이나 냄새와 뒤섞이기도 한다.
어느 날 낯선 남자가 나타나 암호로 적힌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리아의 직감과 날카로운 감각은 한번도 그녀를 배신한 적이 없다. 곧 제오드라는 이름의 낯선 남자를 따라 나선 아리아는 아지즈, 줄리우스와 함께 ‘소크라테스 아카데미’로 향한다.
소크라테스 아카데미는 알려진 것보다 알려지지 않은 것이 더 많은 학교이다. 자신이 다른 학생들보다 더 특별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과 그들로 구성된 정체 불명의 모임을 이끄는 학교는 무엇을 숨기고 있을까? 각기 재능을 가진 이곳의 학생들과 아리아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여기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고, 학교의 비밀을 지키는 불안한 선생님들은 과연 누구일까? 무엇보다, 그들이 아리아에게 바라는 건 대체 무엇일까? 학교의 미스터리는 모두를 위협할 거대한 위험을 숨기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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