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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우리도 만들 수 있어요! |
Weekly 62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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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iny P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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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Mark Bailey 외 2 (Mark Bailey, Michael Oatman, Edward Heming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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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러닝 프레스 (Running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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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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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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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 Bailey 외 2 (Mark Bailey, Michael Oatman, Edward Heming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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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Summary
어른이 먹는 파이와 아이가 먹는 파이의 맛은 다를까?
즐길 수 있는 문화부터 시작해서 작게는 집에 있는 식탁까지, 모든 것이 어른들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세상에서 아이들도 어른과 똑같이 놀고 싶고, 맛보고 싶고, 만들고 싶은 감정을 가지고 있음을 아기 코끼리 엘리를 통해 전하고 있다. 작고 어려도 듣고, 만지고, 생각할 수 있다는 당연한 사실에 대해 아이들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어른들을 깨닫게 만드는 책이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사회자 생쥐가 만든 파이를 실제로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미국 유명한 요리사인 앨리스 워터스의 파이 요리법도 함께 소개가 되어 있어 책을 읽은 후, 아이들이 요리를 통해 체험하는 감각들에 대해 직접 느끼면서 이야기 해 볼 수도 있다.
아기 코끼리 엘리는 배가 고팠지만 부모님은 집에서 열린 ‘어른들만의 파티’ 때문에 엘리에게 신경 쓸 수가 없어요. 엘리는 배가 고파 부엌으로 갔지만 테이블은 너무 높고 냉장고 손잡이에는 손이 닿질 않아요. 모든 것들이 어른들 세상에만 맞춰져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 엘리는 부엌 벽에 난 작은 구멍에서 생쥐들이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장면을 보게 되요. 오늘의 요리는 파이인데요. 사회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볼까요?
오늘은 파이를 구울 거에요. 여러분은 ‘조그맣고 어린 우리가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 들겠지만, 파이를 먹을 수 있다면 만드는 것 또한 할 수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만약 어른들이 “니 조그만 손이 무엇을 할 수 있겠어?’ 라고 한다면 이렇게 말하세요. “작은 손이지만 늘 바쁘게 움직여요”
“니 조그만 귀로 무엇을 들을 수 있겠어?” “나는 사과가 싹둑싹둑 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니 조그만 코로 무슨 냄새를 맡을 수 있겠어?” “향긋하고 달콤한 버터 녹는 냄새를 맡을 수 있어요”
“니 조그만 가슴으로도 바라는 것이 있니?” … 그럴 땐 그냥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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