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아동
 로그인을 하신후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클리 메일을 받으시려면 위의 3가지 항목을 입력후 Weekly Letter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숲 속의 하울링 Weekly 675호
원제 : Howl
저자 : 캐런 후드 케디 (Karen Hood-Caddy)
출판사 : 던던 출판사 (Dundurn)
출판년도 : 2011
페이지 : 256쪽
 
아동 > 아동
캐런 후드 케디 (Karen Hood-Caddy)
열렬한 환경 운동가이기도 한 저자는 토론토에서 태어났다. 청소년들을 위한 소설 5권을 집필하였으며, 인도, 그리스 유럽 등 수많은 나라에서의 여행이 그녀의 글쓰기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개인 능력 개발을 위한 코치로 활동하면서 현재 온타리오의 외딴 통나무집에서 살고 있다.
 


■ Short Summary

2012 Canadian Library Association's Book의 청소년 도서 부문 노미네이트
2012 Violet Downey Book Award 노미네이트

12살 로빈은 엄마의 죽음에 대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아빠로부터 할머니가 살고 계신 시골 마을로 이사를 가야 한다는 통보를 받는다. 수의사인 아빠와 사춘기 언니, 그리고 남동생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한 것처럼 보이는데 반해, 로빈은 괴짜 할머니에 대한 반감과 새로운 학교에 대한 부담, 그리고 엄마를 잃은 슬픔이 더해져 공황 상태에 빠지게 되고 동물과 환경 문제가 로빈의 유일한 흥미거리임을 알게 된 친구들이 이에 대해 놀리기 시작하면서 결국 로빈은 현재 삶 뿐만 아니라 과거의 삶에까지도 관심을 끊어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로빈은 임신한 개를 얼음 호수에서 구출하는 사건을 계기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살아남은 개의 새끼를 돌보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게 된다. 결국 강아지들을 위한 임시 거처로 꾸민 할머니의 외양간은 차에 치여 혼자가 된 스컹크 새끼부터 팔이 부러진 새끼 곰에 이르기까지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야생 동물들을 돌보는 ‘야생 동물 쉼터’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게 되고 할머니와 남동생은 이런 로빈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준다.
그리고 ‘야생 동물 쉼터’로 인해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내던 로빈은, 동물들을 위한 쉼터를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자신의 모습과, 그리고 그로 인해 점점 슬픔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되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된다.

청소년들에게 환경과 생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더불어 동물들의 권리, 그리고 십대의 정치적 활동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 줄 이 소설은, 환경과 동물에 대한 이야기로 책 전반을 다루면서도 ‘엄마의 죽음으로 인한 소녀의 슬픔’을 이야기의 중심에 남겨 두고 있어, 로빈이 엄마의 부재로 인해 겪게 되는 후유증, 사춘기 언니의 방황, 따돌림 문제처럼 청소년들이 극복 해야 하는 일상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도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후속작 <용기에 대한 진실> (2014년 8월 출간 예정/ 원고 검토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