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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함께 쓰는 좋아요 노트 |
Weekly 72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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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好きノー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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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타니가와 슌타로 (谷川俊太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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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아리스관 (アリス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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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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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2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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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페이스북에 올라온 타인의 일상에게 보내는 '좋아요'가 아닌 나의 일상, 아이의 일상에게 보내는 '좋아요' 노트를 소개한다.
요즘은 남의 이야기에만 좋아요 를 누른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나에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집중하는 시간은 많지 않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를 깨닫는 것은 곧, 나를 깨닫는 일이다. 일본의 시인 타니카와 슌타로가 시를 읽고, 아이와 엄마가 같이 그리고 꾸밀 수 있는 책을 만들었다. 어른은 오른쪽부터, 아이는 왼쪽부터 하루에 한 장씩 아이와 함께 만들고, 아이가 클 때까지 소중하게 보관해두어, 어른이 되어 함께 보았을 때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는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다.
'좋아'는 좋네 밝다.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 것은 소중한 것이야. '좋아' 라는 기분은 소중한 것이야. 좋아하면 상냥하게 대할 수 있단다.
그 누구도 '싫어'는 좋아하지 않아. 하지만 싫어한다는 것도 소중한 것이야. 언젠가 싫은 것이 좋은 것이 된단다. 그것도 꽤나 좋은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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