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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샴푸 만들기 프로젝트 |
Weekly 76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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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La Banda del Bicarbona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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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Gabriele Clima&A. Agliardi (Gabriele Clima&A. Agliard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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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Editoriale Scienza (Editoriale Scien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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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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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9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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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briele Clima&A. Agliardi (Gabriele Clima&A. Agliard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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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샴푸, 치약, 핸드크림… 이제 100% 천연재료로 직접 만들어보자!
단짝 친구인 레오와 스테피는 식물 전문가인 로레나 아주머니를 만났어요. 그리고 로레나 아주머니를 통해 마트에서 흔히 살 수 있는 제품들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세제에서부터 모기약, 구강청결제, 샴푸, 핸드크림, 그리고 목 감기 치료제까지… 쉽고 간단하게 천연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비법들이 적힌 레오의 일기를 통해 친환경적인 삶을 실천 해 볼까요?
*발췌 번역 5월 27일 수요일 일기 시작! 솔직히 말하면 이건 일기라기 보다는 보고서라고 할 수 있어. 마치 콜럼버스나 마젤란 같은 위대한 탐험가들이 썼던 여행 기록처럼 말이지. 물론 내가 그들처럼 신대륙을 발견한 건 아니지만 어떤 의미에서 나도 소수만이 알고 있던 새로운 ‘영역’을 발견했으니 비슷한 거 아닐까? 내가 발견한 영역이란 바로 마트에서 사는 제품들을 ‘스스로’ 만들어 보는 것이야. 그렇다고 잼이나 홈메이드 쿠키를 만드는 건 절대 아니고 그런 것 보다 훨씬 유용하고 진지한 것들이지.
5월 28일 목요일 천연 제품들을 일반 산업 제품들과 똑같이 생각하면 안돼. 예를 들어 우리는 거품이 나지 않으면 깨끗이 씻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틀린 말이야. 식초는 집 전체를 깨끗하게 만들 수 있지만 거품이 전혀 나지 않잖아.
그리고 세제의 경우를 보면, 세제의 기반이 되는 화학산업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들을 합성하고 그것을 병에 담아 마트에서 팔고 있어. 가끔은 이 과정이 아주 유용하게 작용하기도 하지만 합성이 필요 없는 경우도 많아. 식초가 그렇지. 우리는 오늘 식초를 이용해 집안을 청소 해 보기로 했어. 우리가 청소한 곳이 어딘지 알려줄 테니 너희도 해 보렴!
*잉크 자국 -잉크 자국에 식초를 묻히고 한 시간이 지나니 자국이 깨끗이 사라졌다. *전자레인지 -음식물로 더러워진 전자레인지 내부에 식초를 발라 놓고 한 시간 반이 지난 후 헹구어냈다. *유리컵 -다시 새것처럼 반짝이게 하려면 물과 약간의 식초로 헹구어 내면 된다. *머리카락 -식초를 섞은 물로 머리를 감으면 부드럽고 윤기 나는 머리카락을 가질 수 있다. *막힌 배수구 -일주일에 한번씩 식초 한 컵을 부으니 배수구가 뚫렸다. 그 대신 한번 부으면 한 시간 정도 기다린 후 물을 흘려 보내야한다. *거울 -식초물로 거울을 닦으니 자국 없이 깨끗하게 닦였다. *카펫이나 러그 -1리터 물에 식초 한 컵을 섞어 얼룩을 지우니 카펫과 러그의 원래 색이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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