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나는 물고기가 아니야 |
Weekly 405호 |
|
 |
 |
원제 |
: La rane che credevano di essere pesci |
|
저자 |
: 스펄링 앤 쿠퍼 (Sperling & Kupfer) |
|
출판사 |
: 스펄링 & 쿠퍼 에디토리 (Sperling & Kupfer Editori) |
|
출판년도 |
: 200810 |
|
페이지 |
: 160쪽 |
| |
 |
|
|
|
|
|
 |
|
|
|
|
| 스펄링 앤 쿠퍼 (Sperling & Kupfer) |
|
| 교육 과학 전공자로, 1999년부터 서비스, 광고, 병원, 보험 등의 분야에서 전문 경영 트레이닝에 관여하고 있다. 주요 기업들에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시간관리와 그 외 업무 관련 모든 일에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
|
|
|
 |
|
|
|
| |
▣ Short Summary
2008 프랑크 푸르트 도서전 주요 도서.
당신의 첫 번째 직업, 혹은 새로운 직업을 찾아가는 여행!
당신에게 맞는 일은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지금 이곳이 아닌 저 바깥 어디엔가 있을 지 모른다. 그 일을 찾기 위해서는 우선 당신의 연못에서 튀어 나와야만 한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라라는 취미, 열정, 꿈처럼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이를 현실화시켜 나간다.
조용한 플라시드 연못에는 자신들이 물고기라고 생각하며 물 밖으로는 나가본 적이 없는 개구리들이 살고 있다. 이들은 이 연못에서 필요한 모든 음식과 평화를 누리고 있었기에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연못은 작아지고, 개구리들은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말다툼을 하기 시작한다.
투덜대는 개구리, 좌절하는 개구리, 관망하는 개구리, 전통을 옹호하는 개구리 등등, 이 혼란스러운 집단 가운데 라라는 다른 동물들에게 말을 걸고 질문하고 그 대답에 귀기울이기를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개구리다.
그런데 어느 날 플라시드 연못의 개구리들이 라라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는 조용한 작은 세계에 불어 닥친 거대한 사건이었다. 라라는 연못에서 튀어 나가 물 밖에서도 숨을 쉴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세상을 탐구하여 우리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찾아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유일한 개구리가 된다.
* 책 속 주요 메시지
“우리는 일상적인 일을 다루는 방식으로 문제를 다룬다.”
“우리가 이동해야 하는 거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여행은 배움을 위한 경험이지만 최종 목적지는 우리 자신의 마음에 달렸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