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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모퉁이 |
Weekly 45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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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Edge of Sci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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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알랜 베이커 (Alan Ba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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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메인스트림 (Mainst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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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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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7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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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랜 베이커 (Alan Ba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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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랜 베이커는 항상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자연의 불가사의함에 매혹을 가지고, 20년이 넘게 그것을 탐구해왔다. 최근 그가 쓴 책으로는 <과학사와 해적><역사의 수수께끼>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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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1. 기원
-우주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2. 우리는 우주인?
-종 발달설과 삶의 유래
3. 고대 지각변동
-공룡의 멸종
4. 이상한 흔적들
-변칙적인 화석
5. 레무리아의 유적들?
-요나구니 유적의 수수께끼
6. 죽음에서 온 생?
-앤드류 크로세의 아카리
7. 텅 빈 지구의 방어자
-존 클리브 심스와 사이러스 티드의 이상한 이론
8. 옆집 우주
-평행선 세계의 가능성
9. 오메가 지점 이론
-사후생애의 과학적 증거
10. 외국의 고고학
-화성과 달의 변칙적인 구조들
11. 실종자들의 영역
-버뮤다 삼각지대
12. 우주의 수수께끼
-어두운 물질과 어두운 에너지
13. 죽은자의 메시지
-전자 목소리 현상
14. 거기 누구 있어요?
-우주에서 온 편지
15. 저편에서 온 보호자
-401호기의 유령
16. 파사데나의 마법사
-잭 펄슨의 이상한 이중생활
17. 잠자는 위성
-달의 기원의 신비
18. 현실의 끝으로부터
-이 세상과 그 밖의 신비로운 창조물들
19. 망각 속으로
-이상한 사라짐
20. 시간의 실험
-몬턱 프로젝트
21. 다른 시간 엿보기
-시간 조각들의 신비
22. 혜성 또는 우주선?
-1908년의 텅구스카 폭발사건
23. 우주선
-빛보다 빠른 여행은 가능한가?
24. 우주에서 온 손님
-UFO의 유래
25. 제로 포인트 에너지
-과학적 성배
26. 마지막 실험
-우리가 우연히 세계를 파괴할 수 있을까?
27. 모든 것의 끝
-우주의 궁극적 운명
*요약*
이제까지와는 다른 세상이다! 몰랐던 자연의 비밀이 풀리는 순간, 그 경이에 놀라게 된다.
자연은 경이롭고, 그 앞에 인간은 한없이 작고 약하다. 자연의 비밀을 파헤치고자 오랜 세월 인류는 노력해왔지만, 거대하기 그지없는 자연의 비밀스런 자태는 벗겨도 벗겨도 알 수 없는, 무궁무진한 의문들로 가득한 것만 같다.
당신은 자연의 수수께끼에 얼마나 답할 수 있는가? 풀리지 않는 의문에 머리 싸매고 고민한 적은 없는가? 어린 시절, 주체할 수 없는 호기심은 당신의 상상력을 자극했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미해결로 놔두고 넘어가버린 질문들에, 답을 찾다 지쳐 벌써 포기해 버린 지 오래인 의문들에 소년 같은 호기심을 물고 늘어져 끝내 답을 찾아낸, 경이와 떨림과 흥분의 탄성으로 가득한 책이 있다.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는지, 정말 우리 은하 밖에는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하는지, 공룡들은 어떻게 해서 자취를 감추었으며, 사후세계란 정말 존재하는지 등 수수께끼 같은 질문은 끝이 없다. 그 중 당신이 아는 것은 얼마나 되는가? 무한하기만 한 인간의 호기심과 자연. 오랜 역사 속에 인류는 자연의 많은 신비를 벗겨냈지만, 세상은 그럼에도 여전히 미해결로 가득한 미스터리 극장이며 알쏭달쏭 호기심 천국이다. 어릴 적에, 혹은 지금도 여전히 궁금증을 못 이겨 잠 못 이룰지 모르는 당신의 눈을 환히 밝힐 책이 있다. 자, 이제 맥없이 제풀에 지쳐 꺾인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우주에 한 발 다가서보자. 한 꺼풀 벗겨진 자연의 속살은 이제부터 펼쳐지는 당신의 세상을 바꿔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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