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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정체 |
Weekly 47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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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Googleの正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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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키노 타케후미 ((牧野 武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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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마이니치 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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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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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1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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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키노 타케후미 ((牧野 武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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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저널리스트. IT 비즈니스 및 IT 기기에 대해 비즈니스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소비자와 생활인의 시점에서 쉽게 해설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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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기분 나쁜 구글
2. 부를 이끌어내는 구조
3. 확대, 성장을 위한 최강의 전략
4. 회사 성립부터 알아보는 구글의 모습
5. 구글과 우리들의 미래
▣ Short Summary
구글의 주 수입원은 무엇인가?
구글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
구글은 어떻게 계속해서 무료 컨텐츠를 만들어내는가?
경이적인 스피드로 규모를 확대하고 있는 구글.
구글은 현재 검색과 Ｇｍａｉｌ, 구글맵의 스트리트뷰 등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조만간 OS도 무료로 배포된다.
하지만 수익모델이 확립되지 않은 채, 제공되는 서비스도 많고, 프라이버시 문제로 논란이 예상되는 서비스도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구글의 정체를 밝히고, 앞으로의 모습을 예측해본다.
현재 구글의 모든 서비스는 바로 다음의 3가지 전략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1. 구글 이용자 늘리기
2. 1인당 검색 회수 늘리기
3. 1회당 광고 클릭수 늘리기
안드로이드도 크롬OS도 모두 이 전략을 기저에 깔고 보면 모든 것이 명확해지는 것이다.
구글을 둘러싼 수많은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주는 책이자 전문지식 없이도 쉽게 읽을 수 있는 현대 정보사회의 입문서로도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있는 독자, 특히 IT, 광고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독자는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독자들은 다시 한번 구글의 위력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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