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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비즈니스 책 |
Weekly 52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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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most dangero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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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그레고리 하틀레이 (Gregory Hartl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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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존 와일리 앤 손스 (John Wiley & S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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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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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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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고리 하틀레이 (Gregory Hartl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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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육군 정보국에서 심문관으로 재직하며 전문가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저서로는 “나는 너를 책처럼 읽을 수 있어: I can read you like a book” 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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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프로파일러 처럼 성격을 분류하기
2. 거짓말 탐지기처럼 물어보기
3. 스파이처럼 네트워크하기
4. 심문자처럼 인터뷰하기
5. 인질 협상을 하듯이 거래를 마무리 짓기
6. 분석자처럼 조사하기
7. 해군부대처럼 결정하기
8. 특수부대처럼 팀을 구축하기
▣ Short Summary
당신도 프로파일러처럼 성격을 분석하고 스파이처럼 네트워크하고 심문자처럼 인터뷰 할 수 있다!
군사, 정보요원들은 상대를 설득하여 원하는 것을 얻어내야 한다.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협상을 주도 하거나 새로운 시장을 분석하는 등의 일을 하려면 정보요원들과 같은 전략이 필요하다. 이러한 전략들은 합병, 채용,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위한 팀을 구축하는 데에도 사용하기도 한다.
이 전략의 핵심은 바로 지능 전술을 비즈니스에 어떻게 정확하게 적용 할 것인가에 있다. 저자는 행동 분석을 통해 미군에서 심문 전문가로 활동하였고, 이 후에는 이를 비즈니스에 접목시켜 큰 성공을 이루었다. 저자의 지침을 통해 다음과 같은 기술을 익힐 수 있다.
*어려운 문제와 스트레스의 상황 속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 가를 예측한다.
*동료, 고객, 경쟁자들과 상호 작용을 한다.
*목표를 명확하게 하고 팀 원들이 잠재에 도달 할 수 있도록 전략을 실행하다.
*은밀하게 대립되는 행동을 파악하고 그들에게 대처하는 법을 안다.
*잠재적인 경쟁자들로부터 자신의 경쟁력을 찾고 각 각에 맞는 접근 법을 찾는다.
*각 팀에 알맞은 인재들을 배치하기 위해 모든 직원의 잠재력을 분석하고 찾아낸다.
*계약을 성사 시킬 수 있는 으뜸패를 만들어낸다.
*효율적이고 혁신적으로 팀을 이끈다.
저자는 심문 전문가이자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오랜 경력을 토대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독자들은 이를 통해서 사람들의 행동을 읽고 협상, 미팅 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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