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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용 설명서 |
Weekly 60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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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Maen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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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베아트리체 바그너 (Beatrice Wag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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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훔볼트 (Humbold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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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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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6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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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아트리체 바그너 (Beatrice Wag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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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아트리체 바그너는 남녀 관계, 사랑 등을 주제로 글을 쓰는 작가이다. 그녀는 생물학과 뇌과학 분야에 박사 학위를 갖고 있고, 이 특별한 사용설명서를 쓰기 위해 전세계 여러 나라의 남자들 그리고 여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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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부. 사용 전 알아두어야 할 사항
2부. 남자의 기능
3부. 모델 별 차이
4부. 사랑 전 주의사항
5부. 집 안에서 주의사항
6부. 그 밖의 주의사항
7부. 과학적 통계 자료
▣ Short Summary
“도대체 이 남자를 이해할 수가 없어!” “ 속을 들여다보고 싶어!” “이 남자와 헤어져야 하나 말아야 하나?” 남자를 이해할 수 없는 여자들을 위한 속 시원한 가이드북. 행복한 관계 맺기를 위해 꼭 읽어야 하는 심리처방전.
남자는 누구인가? 남자는 그 자체로 과학적 연구 대상이다. 그래서 세상 모든 여자들은 남자들 때문에 고민이 끊이지 않는다. “도대체 왜 이 상황에서 저렇게 행동할까?” “지난 번에는 안 그랬는데 이번에는 왜 이렇게 반응하지?” 알 수 없는 게 당연하다. 남자의 머릿속은 신비로운 우주 세계와도 같으니까. 심리학자이면서 뇌과학자인 저자는 오랜 기간 행복한 남녀 관계를 위한 책을 쓰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고민 상담을 하고 연구를 지속해왔다. 그리고 드디어 이 책을 통해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책에는 다양한 타입의 남자들에 대한 사용설명서가 소개되고 있다. 관계의 문제를 겪고 있거나, 직장에서 이해할 수 없는 남자 상사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거나, 일상에서 자주 남자와 부딪히는 여자들, 쉽게 이야기할 수 없는 고민거리를 갖고 있는 여자들에게 이 책은 밝은 빛을 선사할 것이다. 위트와 유머로 가득한 이 책을 읽고 나면 남자들을 다루기가 엄청 쉬워질 것이다.
심리학적인 접근과 처방이 실질적이고 유용하다. “남자 없이 살 수 있는 여자들은 읽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든 남자가 필요하며, 남자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이 책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남성 사용 설명서>와 함께 <여성 사용 설명서>가 세트로 출간되어 있다. <여성 사용 설명서> 또한 똑 같은 포맷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자원고 검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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