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장난감 지팡이, 상상의 지팡이, 그리고 마법의 지팡이 |
Weekly 708호 |
|
 |
 |
원제 |
: The Stick |
|
저자 |
: 클레이 라이스 (Clay Rice) |
|
출판사 |
: Familius (Familius) |
|
출판년도 |
: 201410 |
|
페이지 |
: 32쪽 |
| |
 |
|
|
|
|
|
 |
|
|
|
|
| 클레이 라이스 (Clay Rice) |
|
| 미국 문학가 팻 콘로이에 의해 ‘영혼과 열정을 모두 갖춘 위대한 작가’로 묘사되는 저자는 전작 ‘Lonely Shadow’로 Moonbeam Children’s Book Award와 IPPY Award를 수상 하였다. 그의 작품은 Country Living, the Washington Times, The Atlanta Constitution, Cookie Magazine등 미국의 유명 잡지 및 신문에 기재 되었으며 South Carolina State 박물관에 전시 되어 있다. |
|
|
|
|
 |
|
|
|
| |
■ Short Summary
Moonbeam Children’s Book Award와 IPPY Award 수상 작가의 신작!
어린 소년은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없었어요. 다른 아이들은 모두 여러 가지 장난감을 가지고 있었고 소년은 그저 큰 나무 아래 앉아 다른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 볼 수 밖에 없었죠. 소년은 너무 슬펐어요.
그러던 어느 날 매일 앉아 있던 나무 아래 지팡이 하나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어요. 전에는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소년은 지팡이를 집어 들었어요.
그리고 그는 지팡이 하나로 해적이 되기도 하고 야구 선수가 되기도 하고 또 기사가 되기도 했어요. 소년은 어떤 문구가 지팡이에 새겨져 있음을 발견하고 그것을 노래처럼 외기 시작했어요.
'상상력은 우리 안에 있어요. 이것은 우리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열정이에요. 상상력을 사용하면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시간이 자나 소년은 자랐어요. 지팡이에 적힌 글귀는 소년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그는 그가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었어요. 지팡이에는 정말로 마법의 힘이 있었나 봐요.
하지만 그 마법 역시 우리들의 마음 속에서 나온 다는 것을 할아버지가 된 소년은 자신의 어린 시절처럼 나무 밑에 앉아 있는 어린 소녀를 보며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무엇이든 가능하게 하는 상상력의 힘을 깨닫게 해 줄 그림책으로, 아름다운 실루엣 아트와 아름다운 메시지가 어우러져 눈을 땔 수 없게 만드는 도서입니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