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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이 돌파구다 |
Weekly 4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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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Breakthrough Creativ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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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린 레베스큐 (Lynne C. Levesq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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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데이비스 블랙 (Davies Bl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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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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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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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 레베스큐 (Lynne C. Levesq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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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 레베스큐(Lynne Levesque)는 국제 컨설턴트이며 작가이다. 20여 년간 각종 경제 연구소와 단체에서 활약했으며 주요 기업체들의 창의성, 혁신성 등의 전략 수립이 그녀의 주된 활동 분야이다.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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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미래를 예측하기 힘든 시대에 살고 있는 기업들이 경쟁에서 뒤지지 않고 살 길은 무엇인가? 이것은 모든 기업들의 관심사다. 하지만 여러 가지 전략들 중에서도 우선 창의력을 손꼽는 데 주저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창의력의 개념은 무엇인가? 독창적이고 튀는 아이디어? 창의력이 의미하고 있는 것은 단순히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 그 이상이다. 당신은 사람들을 경영하고, 아이디어를 시장에서 생산해낼 수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로 전환시키고, 갈등을 해결하고, 다른 사람들의 동기를 유발하고 성장하도록 하는 데 있어서도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다. 새로운 피드백을 기대하고, 낙담한 정신 상태를 깨우치고, 현재에 어울리는 새로운 비즈니스의 청사진을 펼쳐 보이기 위해 많은 탤런트들이 요구된다.
이제는 단순히 과거의 틀에 사로잡혀 반복된 생각을 하는 것 이상의 재능이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까지 행해왔던 방식으로는 여러 객체들의 다양하고도 새로운 니즈(needs)를 충족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저자는 또한 우리 각 개인이 자신들에게 잠재된 창의성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잠재되어 있는 개인의 창의성을 개발하기 위해 여러 이야기들과 실재 기업체 간부들의 생생한 경험을 사용하고 있다.
저자는 "창의성이란 단지 소수의 사람들만이 지닐 수 있는 재능이다."라는 견해에 반박하며 "우리 모두는 창의성이 있고 각각 개인차가 있을 뿐이다."라는 주장을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8가지 창의적인 재능에 관해 소개하며 이 각각의 8가지 재능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놀라울 만한 결과를 도출해내는 과정을 그린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들이 지니고 있는 창의력을 발견할 수 있으며, 어떤 조직 내에서든 발전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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