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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게 이윤보다 중요한 어떤 것 |
Weekly 22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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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Cause for Succ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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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크리스틴 아레나 (Christine Are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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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뉴 월드 라이버리 (New World Libr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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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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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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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틴 아레나 (Christine Are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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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전직 Polese Clancy의 경영부서 팀장으로, Zentropy Partners의 전략 팀장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그리고 현재는 혁신과 이윤 창출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기업을 돕는 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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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 높은 목적을 지닌 회사들의 증대
1. 달라진 모습 -Interface, BP
2. 근본적인 가치 - Eziba, Stonyfield Farm
3. 협동 - Avon, Timberland
4. 공정한 통상 - Green Mountain Coffee Roasters, The body shop5. 재활용의 필요 - The Grameen Bank, Hewlett-Packard에필로그
▣ Short Summary
"기업의 사회 공헌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이러한 대중들의 기호를 먼저 간파하여 이윤보다 사회 공헌도를 우선시하여 성공한 기업들의 이야기"
기업의 생존원리는 이윤추구이다. 그런 가장 본질적인 목표이자 존재 방식인 이윤추구를 두번째 문제로 삼고 있는 기업들이 있다. 그렇다면 그들이 추구하는 제 1차 목표는 무엇일까?그러한 기업들의 자신들의 1차 목표는 사회공헌이라고 말을 한다면 그것은 기업의 이해관계자들에게 반하는 동시에 대중을 기만하는 행위는 아닐까?
지금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사회 공헌 이념을 기업의 첫째 목표로 삼아 기업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인 이윤 극대화를 이루어내는 10개의 기업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The body shop, Interface, Timberland, Hewlett-Packard등의 기업이 사회약자들을 돕는 동시에 기업의 이미지를 어떻게 가꾸어가고 있는지를 해당사항 별로 자세하게 그렇지만 일반 대중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흥미롭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써준 사람들의 명단도 화려하다.
" 저자는 독자들에게 다양성과 이윤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이야말로 가장 탁월한 능력과 야망을 지니고 있으며, 사회에 공헌할 줄 아는 사람들을 끌어당길 수 있음을 상기시켜준다. 저자가 서술하고 있는 미덕의 순환체계는(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이윤을 획득하는)단순히 소망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실제 사례 연구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
- 타임 워터의 CEO 리차드 파슨스의 추천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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