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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상사들의 6가지 습관 |
Weekly 27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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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6 Habits of highly effective boss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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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스테펀 코흔 & 빈센트 오코넬 (Stephen E. Kohn & Vincent D. O'Conn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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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커리어 프레스 (Career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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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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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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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펀 코흔 & 빈센트 오코넬 (Stephen E. Kohn & Vincent D. O'Conn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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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펀은 현재 'Work & People Solutions'의 CEO이며, 이사진 경영 컨설턴트의 개척자이다. 경영 컨설턴트, 카운슬러, 치료전문가 등으로 25년의 경험을 쌓았다. 빈센트는 행동과학
과 의료분야에서 27년간의 경험이 있는 노련한 학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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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1. 진정한 '인재경영'
2. 인재경영에 있어서의 경계성 징후
3. 유능한 상사들의 6가지 습관
4. 습관 1: 자기인식의 확장
5. 습관 2: 감정이입 연습
6. 습관 3: "황금 법칙" 원리의 이행
7. 습관 4: 적절한 경계선 유지
8. 습관 5: 교묘한 비판
9. 습관 6: 여러 사람의 스타일에 따라 대응하기
에필로그: 이제 끝에 도달했다. 그리고 이는 새로운 시작일 수 있다.
▣ Short Summary
리더의 임무 중에 인재경영은 가장 보람 있으면서도 골머리를 썩기 쉬운 일 중에 하나이다. 똑똑한 관리자 혼자 일하기는 쉽지만, 똑똑한 사람들을 잘 관리해서 최대의 효율을 올리는 일은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관리자와 경영진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로 꼽을 수 있는 성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 책에서 저자들은 모든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고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사장들이 실천하고 있는 인간관계를 다루는 기술과 그들의 습관을 6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각각 경영 컨설턴트와 리더십 트레이너로서 "사람에 얽힌 문제"를 다루면서 많은 기업들과 일해온 총 50여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두 저자들은 각 단계의 관리자들에게 불가피하게 부딪힐 수밖에 없는 직원들과의 마찰을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를 위해 각 기술마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요약, 실행방법, 그리고 자가 진단 평가 등을 함께 실어, 독자들에게 각 기술과 습관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법들을 익힐 수 있도록 배려했다. 리더십 개발 훈련을 통해 효율적이면서 시기적절한 결과를 얻어내고자 하는 바쁜 관리자들에게 이 책은 견실한 직업적 성장과 성공을 가속화시켜 줄 발판이 될 것이다. 독자들이 부담감 없이 읽기 편하게 간결하고 깔끔하게 정리한 점이 돋보이며, 정리도표나 별도의 란 등을 이용, 주요 경영 이론들도 첨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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