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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말하길 - 기업리더십의 말 속의 의미 |
Weekly 30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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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CEO-Spe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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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조엘 아머닉 & 러셀 크렉 (Joel Amernic & Russell Crai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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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길퀸스 대학 출판사 (McGill-Queen's University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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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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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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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엘 아머닉 & 러셀 크렉 (Joel Amernic & Russell Crai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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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엘 아머닉 - 토론토대학 매니지먼트학과 교수
러셀 크렉 - 호주국립대학 매니지먼트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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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비즈니스 리더들의 말들은 왜 문제인가
2 엔론(Enron)의 과장법과 망상
3 엔론의 독립 회계 감사원 앤더슨(Andersen)의 흉계 꾸미기
4 마이크로소프트로 들어가는 문: 웹 사이트 활용하기
5 AOL-타임워너: 인터넷 왕국이라고 우기기
6 IBM과 인터넷 가두연설의 특권
7 GE기업 지도자의 화신, 잭 웰치
8 성격 프리즘으로서 Disney의 화술
9 노텔(Nortel)의 “놀랄만한” 편지
10 완벽한 하모니의 3인 테너
11 “북미 철도” 만들기
12 CEO-Speak의 더 큰 책임을 위하여
▣ Short Summary
기업책임과 양심적 행동이 점점 중요해진 포스트 엔론 세계에서 조엘 아머닉과 러셀 크렉은 리더십에 있어서 의사전달의 함축된 언어를 들여다 본다. 연설의 수사학적인 분석과 CEO의 편지들, 주주들, 언론보도, 사보와 웹 사이트를 통한 연간보고를 통해 저자들은 CEO들이 엘리트들이고 종종 편견의 맥락을 지닌 화술의 배타적인 보급자들임을 나타낸다.
이 책은 엔론, 마이크로소프트, AOL-타임워너, GE, IBM, 노텔, 캐나다 국립철도, 앤더슨, 디즈니 등 기업리더들에 의해 사용된 은유와 설득적인 전략들을 탐험한다. 그리고 CEO-Speak가 후 자유주의 이데올로기, 극도의 개인주의, 극도의 경쟁과 글로벌 자본주의를 일깨운다는 것을 발견한다. 또한 저자들은 CEO-Speak를 위한 강력한 신 플랫폼으로서 인터넷을 검토하고, CEO들은 종종 “비즈니스 전쟁”에서 영웅으로서 존재하며 재정적인 성과와 재발명의 감탄할만한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CEO들은 그 말의 힘에 민감할 누군가를 함축과 은유로 경계시키고, 정기적으로 위기의 또는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들에 정반대의 논평을 찾아야만 한다.
저자들은 CEO들의 언어가 기업리더십의 정신과 관련해 경고를 울리고 비즈니스 언론, 학계, 회계감사 단체를 자극해 더 비판적인 접근을 부추긴다는 것에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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