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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이 스스로 몰락하는 이유 |
Weekly 32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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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Suicide of the W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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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리차드 콕 (Richard Ko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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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컨티넘 (Continu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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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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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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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차드 콕 (Richard Ko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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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차드 콕, 5개 탄탄한 회사 기업가이자 14권 책의 저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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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서구의 본질
2. 기독교
3. 낙천주의
4. 과학
6. 성당
6. 자유주의
7. 개인주의
8. 서양과 나머지 국가
9. 자멸은 어쩔 수 없는 운명인가?
▣ Short Summary
서양문명은 과거 또는 현재 어느 문명보다 더 번성해 왔다 – 그것은 과학과 기술, 예술 면에서 시민들의 건강, 부, 장수, 심지어 그들의 행복의 질을 높인 경제적, 군사적, 정치적 조건에서 훨씬 더 성공적으로 번성해왔다. 성공의 큰 단계는 6가지 생각에서 볼 수 있다 – 기독교, 낙천주의, 과학, 경제성장, 자유주의와 개인주의. 1900년대 대부분 서양인들은 그들의 문명에 대한 굉장한 자긍심과 자신감을 느꼈다. 그들은 그것이 무엇을 위해 세워졌는지 알았고 그것을 믿었다. 그러나 오늘날 그런 감각들은 사라졌다. 그것은 서구의 자신감을 지지했던 6가지 생각들이 한 세기의 지속된 공격에 고통을 받으므로 더욱 커졌다. 이 생각들은 더 이상 서구에 영향을 주거나 연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개인이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는 행동에 필요한 자신감을 심어주지도 않는다. 집단 자멸을 향한 흐름이 바로 그 증거다. 그것은 1914년 이래로 서구역사에 깊게 스며들어왔다. 그것은 서구와 세계에 영향을 주곤 했던 상징마다 쇠퇴하는 자신감을 좇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6가지 생각들에 대한 주의 깊은 관찰은 그들이 대단한 복원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들에 대한 오늘날 수많은 적개심은 상류사회 사람들에게 기본을 하고 있으나, 과학적 증거에 반박하는 인간본성에 대한 프로이트 학설과 같은 별난 개념들과 마찬가지다. 이론적으로 보면, 6가지 생각들의 더욱 복잡한 복합어들이 서구가 그들의 용기와 정신을 회복하는 방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그럴까?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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