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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정: 단순함과 영혼을 위한 안식처 |
Weekly 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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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Home Sweeter Home: Creating A Haven of Simplic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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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잰 미첼 (Jann Mitch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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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비언드 워즈 (Beyond Wor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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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199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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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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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잰 미첼 (Jann Mitch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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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잰 미첼은 유명한 특집기자이자 작가이다. 그녀의 인기 있는 칼럼 '연관'은, 벌써 8년째 주간지인 Oregonian에 실지고 있고, 또 Newhouse News Service에 의해 전국 보도 지에 실리고 있다. 그녀의 작품들은 전국적으로 배포되는 잡지에도 실리고 또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원제: A Second Helping of Chicken Soup)에 실리기도 했다. 저자 바바라 디 엔젤리스는 잰 미첼을 "미국의 가장 자각 있는 기자"라고 평했다. 미첼은 또한 인기 있는 강사이며 현재 오리건의 포트랜드시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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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Sweeter Home: Creating A Haven of Simplicity & Spirit
▣ 목차1. 달콤한 단순함
2. 풍요로운 축복
3. 휴식이 가득한 방들
4. 즐거운 집안일
5. 천국같은 시간
6. 신성한 고독
7. 단란을 조율하기
8. 조상들을 존경하기
9. 환대
10. 양심있는 아이들
11. 거룩한 제단
12. 자연의 양육
13. 창의적인 사고
14. 훌륭한 주말
15. 영혼의 영양물
▣ Short Summary
가정은 마음이 안식을 취하는 곳이며 우리사회의 가장 근본적인 단위이다. 이 책은 여성들에게 직업을 그만두고 가정으로 돌아가라고 광고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삶의 근본인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고 가정이 우리 영적 힘의 근원지이자 안식처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요즘처럼 바쁘고 물질적이며 일이 전부라는 문화에 가정이 가지는 의미는 급격히 전락했다. 가정의 의미가 비하되고 가정은 단순히 옷을 갈아입고, 급히 한 모금 먹으러 오가고, 다음날의 정신없는 여정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잠시 눈을 붙이는 공간으로 전락했다. 하지만 가정은 이보다 더 훨씬 더 나은 의미를 지닐 수 있다. 이 책의 교훈은 모든 이들에게 주위의 물질적 정신적 난잡함을 정리하고 가정에서 의미를 찾고 만족스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조언을 한다.
사람들은 인생의 의미를 찾아 한평생을 보내기도 한다. 그리고 인생의 막바지에 선 사람들은 비로소 순수한 행복은 단순하고 심지어 세속적인 순간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가정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따뜻하고 의미 있는 조언은 가정의 소중함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천천히 사는 즐거움, 느림의 미학이 강조되고 있는 이즈음 독자들에게 그 어느때보다도 울림이 큰 책이다.
"기자인 나는 여러 모험을 했었다. 빈민가에서 쓰레기통을 뒤져가며 먹을거리를 찾으러 다닌 적도 있었고 유치소에서 주말을 보낸 적도 있었다. 그러다가 심신이 쇠약해져 4일간 집에서 홀로 보낸 적이 있었다. 난 그때 내 인생을 난잡하게 하는 요소들을 없애고 정신없게 지나가는 내 인생의 속도를 줄여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었다. 난 그때부터 만나거나 일을 해도 즐겁지 않은 내 주위의 모든 것을 가차없이 버리기로 했고, 이러한 변화들을 Oregonian지에 매주 내가 집필하는 '연관'이라는 칼럼에 실었다. 이때 난 나만 그렇게 느낀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어느새 들어보지도 못한 '인생을 단순화하자' 운동에 자발적인 참여자가 되어 있는 나를 발견했다. 난 매주 일의 양을 서서히 줄였고, 처음으로 진 빚을 다 갚기도 했다! 현재 나는 '단순한 삶'이라는 칼럼을 쓰고 '삶을 단순화하자'라는 워크샵을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아름다운 가정은 예쁜 단순함 시리즈의 첫 번째 도서이고 아름다운 사랑은 두 번째이다." - 저자 잰 미첼로부터 한마디, 1998년 6월 2일
▣ 리뷰
"나는 이 책이 꽤 통찰력 있고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건강한 가정 생활에 아주 좋은 지침서라 믿는다." - 존 브래드쇼, Family Secrets의 저자
"이 훌륭하고도 포괄적인 책은 우리들의 복잡하고 뒤엉킨 인생을 보다 쉽게 풀어 주려 할 뿐더러, 더 다채롭게 꾸밀 수 있도록 여러 도움을 주기도 한다." - 수 밴더 Everyday Sacred: A Woman's Journey Home의 저자
"정신없이 바쁜 세상에서 집에 안식처를 만드는 것은 잊혀진 예술중 하나이다. 아름다운 가정은 우리 자신과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을 마음이 닿는 곳, 가정에서 보육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 자넷 루얼스 Simple Living: The Journal of Voluntary Simplicity의 주간이자 편집장
"많은 현대인들이 영혼의 평화를 찾기 위해 세상 곳곳을 돌아다닌다. 그러나 그들은 서서히, 영혼과 행복, 만족은 세상 "저 밖에"서 찾을 수 없고, 우리의 가정을 보다 더 안락하게 그리고 의미 있게 하면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단순한 책에서 미첼은 가정을 우리 스스로를 위해, 우리 가족을 위해, 그리고 우리 친구들을 위해 보다 안락하고 의미 있게 꾸밀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아마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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