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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대 패배 |
Weekly 29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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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Rome's Greatest Def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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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아드리안 머독 (ADRIAN MURDO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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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서튼 퍼블리싱 (Sutton Publis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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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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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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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리안 머독 (ADRIAN MURDO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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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리안 머독
저널리스트, 스코틀랜드와 옥스포드 대학에서 공부한 역사가. 현재 『The Last Roman』집필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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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이 황량한 숲
1. 전쟁의 혼란스러운 통로
2. 늑대? 아님 목동?
3. 미개한 에덴을 들여다보다
4. 무시무시한 대 재난
5. 내 군대를 돌려줘!
6. 독일의 힘
7. 두 번째 트로이
▣ Short Summary
AD 9년. 9월 초, 로마의 서부군대의 반이 독일 숲에 매복해 있다가 전복됐다. 세 군대와 세 기병대가 여섯 보조연대와 연합해 약 25,000여 명 남자들을 싹 쓸었다. 그것은 한 몸이었던 황제제국을 갈기갈기 나눴으며 로마의 가장 큰 패배였다. 어떤 다른 전투도 로마제국을 멈추게 한 흔적은 없다. 튜토브르크 숲에서의 대 재난의 순간으로부터 로마가 희망했던 엘베강이 아닌 라인강이 문명화된 세계의 한계가 되었다. 북유럽으로의 로마확장은 중단됐고 로마는 게르만족의 더 큰 반란을 기다리면서 걱정스럽게 라인 땅 경계선을 순찰했다. 그러나 독일에게는, 이 승리는 민족주의의 아이콘이 되어 나치주의 하에 강력하고 불길한 상징주의를 성취하는 아이콘으로 되었다. 저자는 그들이 가진 개성들을 탐험하면서 역사적 배경과 로마패배의 영향 그리고 전투 그 자체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이 전투는 그 자체로 유럽역사와 고대, 현대에 영향을 주며, 유럽 역사상 가장 장엄하고 드라마틱한 전투 중 하나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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