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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부모 탈출하기-베테랑 부모에게 듣는 .. |
Weekly 46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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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How to have second child fir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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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캐리 콜번,랍 소렌슨 (Kerry Colburn & Rob Sorens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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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크로니클 북스 (Chronicle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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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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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7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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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 콜번,랍 소렌슨 (Kerry Colburn & Rob Sorens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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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케리 콜번은 두 아이의 엄마이다. 출판업계에서 일했던 저자는 현재 시애틀에서 살면서 집필활동을 한다. 저자의 다른 저서로는 , < The U.S. of EH>, < Good Drinks for Bad Days>, < Mermaids>, < Rebound Rituals> 등이 있다.
저자 랍 소렌슨은 아내 케리 콜번과 종종 공동으로 집필활동을 해왔다. 저자의 다른 저서로는 과 < The U.S. of EH>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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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00가지 조언 중 10가지
08. 당신의 아이가 웃기게 생겼다고 느낄 수 있다.
18. 육아를 위해 당신의 인생을 통째로 바꿔야 할 필요는 없다.
21. 작은 것까지 다 소독할 필요는 없다.
43. 당신의 부모에게 귀 기울이지 않아도 된다.
48. 당신의 아이는 자기 방에서도 안전할 것이다.
56. 아이의 취침시간을 위해 집으로 달려갈 필요는 없다.
59. 당신이 불평하는 것은 당연하다.
62. 아이에게 화가 날 때가 있을 것이다.
74. 아이가 울게 나두어도 된다.
100. 둘째 아이 갖는 것을 오랫동안 신중히 생각해도 된다.
▣ Short Summary
아이가 생기면 모든 것이 변한다. 처음 부모가 되는 이들은 인생이 바뀌는 것을 느낄 것이고, 모든 것이 낯설 것이다. 아이를 위해 무엇을 사야 하는지, 아이를 데리고 비행기는 타도 되는지, 아이가 울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질문이 많을 것이다. 게다가 묻지도 않았는데 이리저리서 조언을 해 주면 또 누구 말을 믿어야 할까?
이 책은 둘 째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이 처음으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들에 대해 명쾌한 대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먼저 긴장을 풀라고 말한다. 육아에 대해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당황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곧 자신의 직감을 믿고 아이를 알아 갈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직감을 믿고 육아를 하기 전까지는 둘째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에게서 직접 듣는 조언들은 새로운 부모가 되는 모든 이에게 아주 유용할 것이다.
-책에 소개된 예-
아이를 처음 키우는 부모: 우유병이 떨어지면 바로 집에 가서 소독시킨다.
둘째 키우는 부모: 이런, 얘가 흙을 먹고 있네
아이를 처음 키우는 부모: 아이가 잠들었네. 모두 조용히 해주세요.
둘째 키우는 부모: 아이가 잠들었네. 친구들을 초대하자!
아이를 처음 키우는 부모: 아이가 우네…… 어서 나가야겠다.
둘째 키우는 부모: 운다고? 누가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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