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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관점에서 본 페미니스트 운동 |
Weekly 2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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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Philosophy and Feminist Critici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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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브 브라우닝 콜 (Eve Browning Co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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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파라곤 하우스 (Paragon 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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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1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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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3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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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 브라우닝 콜 (Eve Browning Co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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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 브라우닝 콜은 미네소타 대학의 철학과 조교수로, 고대 그리스 철학과 페니미즘을 주로 강의하고 있다. 또한 페미니스 이론의 전문가로써, <페미니스트 윤리에 대한 연구: 그 이론과 실제>의 공통 편집자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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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1. 페미니스트 철학의 태동 - 학문적 페미니스트 철학 - "이제 정글로 가자!" 3. 페미니스트 철학의 새로운 방향 - 흑인 페미니스트 - 아메리카 인디언 페미니스트 - 레즈비언 철학 - 환경론적 페미니스트 3. 몸, 정신 그리고 젠더 - 불안정한 몸 - 불안정한 타인 - 페미니스트 비판론 4. 인식론에서의 페니미스트 5. 윤리학에서 페미니스트 6. 결론
▣ Short Summary
철학적 관점에서 페미니스트 운동은 어떤 위치를 가질까? 일단 이 책은 쉽게 쓰였다는 장점을 갖는다. 철학에 깊은 소양이 없더라도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비전문가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다. 철학이 현실에서 다룰 수 있는 문제의 범위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는 동시에, 현대 페미니스트 철학의 관심사와 그 목적을 분명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특히 흑인 페미니스트, 레즈비언 철학자들, 아메리카 인디언 페미니스트, 환경론적 페미니스트의 소개하는 참신한 접근법을 보여준다. 이런 문제들을 단순히 흥미거리로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학문적 진지함도 보여준다. 즉 전통 철학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인식론과 윤리학에서 바라보는 페미니스트 입장을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저자가 내리는 결론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러나 학문적 상아탑에서만 안주하려는 지식인들에게는 커다란 경종처럼 울릴 것이다. 철학과 페미니즘이 전문가를 비롯한 일부의 전유물처럼 여겨질 때, 결코 바라던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란 결론이다. 그러나 페미니스트 철학은 인류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기본적인 소양이란 저자의 충고에 남녀 모두가 한번쯤은 관심을 갖고 읽어보아야 할 책이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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