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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여정: 소녀의 초경과 성스러운 7가지 예식 Weekly 133호
원제 : The Seven Sacred Rites of Menarche
저자 : 크리스티 메젠바흐 보이란 (Kristi Meisenbach Boylan)
출판사 : 산타모니카 프레스 (Santa Monica Press)
출판년도 : 2001
페이지 : 157쪽
 
영미도서 > 여성.건강
크리스티 메젠바흐 보이란 (Kristi Meisenbach Boylan)
크리스티 메젠바흐 보이란은 전직 The Parent Track Magazine 발행자였으며, The Seven Sacred Rites of Menopause의 저자이다. 이번 책은 그녀가 12살 소녀의 어머니로써 느낀 점과 배운 점을 첨부하였다. 그녀는 텍사스주 달라스 지역에서 살고 있다.
 

▣ 목 차
서문: 초경, 예식, 그리고 달의 변화
첫 번째 예식: 반복과 흐름 - 바깥세상의 부름
두 번째 예식: 격정의 사춘기
세 번째 예식: 여성들을 연결해 주는 끈
네 번째 예식: 첫 번째 달의 변화
다섯 번째 예식: 바깥 세상의 강둑에 살아가며
여섯 번째 예식: 내륙으로 이동하기
일곱 번째 예식: 바깥 세상의 핵심
부록:
-초경: 창조의 춤
-초경 보물 함
-초경을 시작하며 함께 할 수 있는 예식

▣ Short Summary
13살의 루비 헤이우드는 철제 통을 부엌으로 있는 힘을 다해 끌고 갔다. 그리고는 곧바로 찬물로 채우기 시작했다. 루비는 최대한 빨리 옷을 벗고 임시욕탕에 몸을 담그고 기도했다. 루비는 간혹 가다가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피가 날 정도로 상처 났을 때 찬물에 담그면, 피가 멎는 것을 떠올리고는 이번에도 제발 그랬으면 하고 기도했다. 루비는 지금 이틀째 "내부에서 피가 흐르는 중"이었고 만약 빨리 처신을 못하면, 죽으리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루비는 밭일을 마치고 귀가한 아버지가 그녀를 발견하기 전까지 2시간 내내 그런 상태로 덜덜 떨며 몸을 담그고 있었다. 만약 아버지가 발견하지 않았다면 출혈보다 폐렴으로 죽었을지도 모른다.
위의 이야기는 1900년대 초에 소녀들이 겪던 일들이었다. 성교육이나 소녀에서 여성으로 발전할 첫 걸음마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해주지 않던 부모들이나, 교육자들 덕분에 막상 때가 되어 고민하고 괴로워하던 소녀들이 참 많았다고 한다. 오늘과 같은 21세기에 루비와 같은 소녀들이 과연 몇몇일까? 100년이나 지난 지금, 소녀들은 그때에 비해 성에 대해 보다 박식하고 친구들 또는 교육단체에서 성교육에 대해 많은 정보를 습득하지만, 아직도 초경이나, 성 등에 대해서는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 속에서 자연스레 거론되지 못하고 있다. 비록 초경, 성 등은 자연스러운 몸의 현상이고 반응이라고 가르치지만, 아직까지 아이가 가장 안정을 느끼는 가정에서는 쉽게 거론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딸을 가진 한 부모가 딸이 소녀에서 여성으로 변화하는 그 소중한 순간을 영원토록 기억할 수 있도록 조언한다.
부모에게도 딸의 변화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몸의 변화를 보고 심란해 하는 딸들에게 부모는 성이 무엇인지, 앞으로 다가올 몸과 마음의 변화, 안전한 성과 성병, 등에 대해서 설명해 줘야만 한다. 아이들의 교육을 학교나, 친구들에게 흘려듣게 하는 것보다 제대로 된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하다. 이 책은 소녀의 초경에 대해 놀라운 통찰력을 선보인다. 이 책은 소녀가 여성으로 성장해 가는 일곱 단계, 또는 일곱 디딤돌을 나열하였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이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딸을 가진 부모의 시점으로 살펴보고 있다.
"소녀의 영혼을 보살펴주고, 북돋아주는 놀라운 책이다." - 크리스테인 노스롭, Women's Bodies, Women's Wisdom, 그리고 The Wisdom of Menopause의 저자"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몇몇 안 되는 책. 딸을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을 읽어봐야 한다." - 마이클 구리안, The Wonder of Girls and Boys 그리고 Girls Learn Differently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