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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거짓말-엄마가 된다는 것 Weekly 671호
원제 : The big lie
저자 : 탄야 셀바라트남 (Tanya Selvaratnam)
출판사 : 프로메테우스 북스 (Prometheus Books)
출판년도 : 201401
페이지 : 300쪽
 
영미도서 > 여성.건강
탄야 셀바라트남 (Tanya Selvaratnam)
저자는 프로듀서이자 작가, 운동가, 무대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사회 운동가로서 < Ms. Foundation for Women>, 제 3의 물결 재단, 여성을 위한 NGO 포럼과 세계 보건 기구에서 활동하고 있다.
 
▣ 목 차
도입
1. 엄마가 되길 기다리는 이의 슬픔
2. 무엇이 큰 거짓말인가?
3. 전문가들은 당신이 무엇을 알기를 바라는가?
4. 결정, 결정
5. 진화의 한계
6. 베이비 메드니스와 미디어
7. 롤러코스터
8. 불임의 세계적인 전망
9. 아이가 있는 친구, 아이가 없는 친구
10. 긍정의 힘
11. 미래를 위한 행동 항목


▣ Short Summary
여성의 사회, 문화적 지위는 진화하고 있지만 출산을 위한 여성의 생물학적 진화는 과거에 그대로 멈추어 있다. 누구도 제대로 이야기 해주지 않는 늦어지는 출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30대에 들어선 여성이라면 이미 불임이나 유산을 경험해보았을 수도 있고 혹은 주변에서라도 이러한 이야기를 꽤 들어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저자는 37세 이후로 몇 번의 유산을 경험한 후에 자신의 이야기를 토대로 많은 여성들이 고민하고 또 경험하게 되는 “엄마가 된다는 것”에 대한 현실을 이야기 한다. 그녀가 37살에 처음 유산을 경험하게 되었을 때 의사 조차도 “아직 시간이 있다” 고 이야기 하였고, 주변에도 40살이 넘어서 아이를 갖는 사람들이 여럿 있었지만 몇 번의 유산을 경험하면서 그녀는 지금까지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던 사실들을 깨닫고 이에 대해 파고들기 시작하였다.

저자는 여러 나라의 비슷한 상황에 놓인 여성들은 물론 입양 카운슬러, 산부인과 의사, 페미니스트, 저널리스트, 사회학자 등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러한 심도 있는 대화와 연구 및 자신의 경험을 통해 늦어지고 있는 출산에 대해 더 폭넓은 교육과 열린 토론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가족이 어떻게 형성되고 우리가 부모가 되든 혹은 그렇지 않든 어떻게 우리를 정의할 것인지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며, 무엇보다 언젠가 엄마가 되길 기다리고 있는 여성들에게 더 똑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값진 이야기와 정보를 전해주고 있다.

여성들에게 있어 결혼과 출산은 더 이상 누구나 치러야 하는 과정이 아닌 많은 고민을 필요로 하는 선택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 선택을 하는데 있어 어느 누구도 우리에게 필요한 현실을 제대로 일러주지 않는다. 이 책은 여성들의 그 무거운 고민을 함께 나누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일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