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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불안장애가 있어 Weekly 700호
원제 : Can I Tell You about Anxiety?
저자 : 루시 윌렛츠,폴리 웨이트 (Lucy Willetts ,Polly Waite)
출판사 : 제시카 킹슬리 (제시카 킹슬리)
출판년도 : 201407
페이지 : 56쪽
 
영미도서 > 여성.건강
루시 윌렛츠,폴리 웨이트 (Lucy Willetts ,Polly Waite)
루시 윌렛츠Lucy Willetts & 폴리 웨이트Polly Waite 임상심리학자이자 CBT요법 치료사이다. 불안과 우울증을 겪는 아동 청소년의 상태를 사정하고 치료하며 이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또한 일반인에게 불안장애를 올바로 인식시키기 위한 연구를 해왔고, 아동 청소년의 불안 장애 치료법도 연구해왔다. 치료법 개발을 위해 다수의 임상실험에 참여했고, 아동기 불안에 관하여 글도 쓰고 강의도 하는 등 광범위하게 활동해왔다.
 
■ Short Summary


“안녕? 내 이름은 메건이고 10살이야.
난 불안 장애가 있지.
많은 것들에 대해 걱정하고 불안함을 느껴.
너도 불안에 대해 듣고 싶을 것 같아.
너에게도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


치매, 중풍, 불안, 자폐증, ADHD, 거식증 등 삶에 많은 제한적 상황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어떤 도움을 원할까? 그들은 어떤 생각과 감정을 가질까? 그들을 외부에서 바라 보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입으로 직접 들을 수 있는 <말해줄게> 시리즈는 어려움을 겪는 캐릭터를 설정하여 부드럽게 말을 건넨다.


나를 도와주고 싶니?
나의 불안에 대해 말해줄게


불안을 겪는 소녀 메건의 시각과 입장에서 왜, 어떻게, 언제 불안한지, 그 불안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신이 터득해낸 불안을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해주었으면 하는지 고백한다. 가족과 친구, 때로 선생님들은 도움을 주고 싶어도 자신이 겪어 보지 않아 정확히 알 수 없다. 메건은 그들에게 말을 건네어 불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고 올바른 도움을 요청한다. 이 책은 집에서든 교실에서든 불안에 대해 처음 대화를 시작할 때도 도움이 된다. 마주한 문제가 무엇이고 어떻게 도움을 받고 싶은지 등 사랑하는 이들도 터놓고 묻기 어려운 것들에 대해 진솔하게 알려 주고 있다. 불안을 겪고 있다면,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이 불안이라는 힘든 상황에 놓여 있다면 누구나 읽고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친근한 삽화와 함께 대화체로 진행되는 이 책은 아이부터 성인까지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쓰여졌다.


<말해줄게> 시리즈는?

2003년부터 시작하여 꾸준히 팔리는 시리즈로 현재까지 진행중인 프로젝트다. 저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타이틀마다 다르지만, 도움이 필요한 캐릭터가 설정되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여 한 가지 주제에 대해 개괄적인 정보를 주는 컨셉은 모두 동일하다. 현재까지 나온 타이틀 및 출간 예정 타이틀은 아래와 같다.

입양 / 자폐증 / ADHD / 천식 / 당뇨 / 식이장애 / 간질 / 불안 / 뇌성마비 / 강박장애 / 말 더듬는 증상 / 난독증 / 뚜렛증후군(틱 장애) / 아스퍼거 증후군(대인관계, 행동, 활동분야가 한정되는 발달 장애의 일종) / 선택적 함묵증(기능에 장애가 없음에도 말을 하지 않는 아동기 불안 장애의 일종) / 운동장애(계획한 대로 신체를 움직이고 동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신경학적 장애)

이처럼 주로 아동 청소년기에 흔한 이슈들로 구성되었고 그래서 주인공의 연령도 어리다. 그러나 2013년부터는 성인기에 흔한 이슈들이 출간되기 시작했다.

중풍 / 치매 / 만성피로장애 / 파킨슨병

특히 학교를 다니는 아동 청소년기의 아이들은 친구가 입양되었거나 말을 더듬거나 하는 등의 자신과 다른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해 따돌리는 등의 악순환이 계속된다. 이 책은 그들을 이해하고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을 정확히 바라보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