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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그렇게 말하지 못했을까? |
Weekly 5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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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Why did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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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도날드 H. 와이스 (Donald H. Wei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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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아마콤 (AM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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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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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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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날드 H. 와이스 (Donald H. Wei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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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날드 H. 와이스는 Self-Management Communications, Inc.의 CEO로써 근30년간 고문가이자 senior training and development executive였다. 그는 Faire, Square, and Legal의 저자이자 아마콤과 함께 펼친 대략 21권의 성공적인 오피스 기술 시리즈 저자이다. 와이스 박사는 현재 미저리 주 세인트 루이즈 근처에서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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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왜 대본만 들어있는 책을?
누가 읽어야 하는가
당신은 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1장. 대화를 관리하는 기본 법칙: 대화, 회신, 문제 해결, 격려
1. 효율적인 대화를 위한 4가지 기본 법칙
대화체
상사와 의견이 다를 때 - 이상적인 상황
- 대화
- 문제 해결
- 행동 계획
결말
2. 회신
3. 문제 해결
4. 격려
2장. 가망성 있는 인력 인터뷰 및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5. 가망성 있는 사원 인터뷰하기
6. 효과적인 오리엔테이션 제공하기
3장. 직업 매니지먼트: 검토, 평가, 코칭
7. 검토 및 평가
8. 작업 향상을 위한 코칭
9. 성장 및 개발을 위한 코칭
4장. 관계 개선
10.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들과 대화하기
11. 견해 차이 극복
12. 사내 불이익 신고 조사하기
▣ Short Summary
영화를 보면 주인공들이 그 어떤 일이 일어나도 흥분하지 않고 멋진 대사를 내뱉는 것을 볼 수 있다. 비록 이런 상황이 가상현실이고 주인공들이 말하는 대사들은 배우들이 대본을 외워서 한 연기라 할지라도 일반인들은 여기서 배울 점이 많다. 뛰어난 말솜씨는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재능이 아니다. 많은 노력 끝에 얻는 하나의 기술이다. 말솜씨로 상황을 훌륭히 지배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리더라 할 수 있다.
뛰어난 리더는 수월한 업무처리 능력도 있어야 하지만 뛰어난 말솜씨 또한 있어야 한다. 아무리 업무처리 능력이 탁월하다고 하더라도 동료, 부하직원, 또는 상사와의 대립된 상황을 잘 극복하지 못하면 리더로서의 자질이 떨어진다. 사원이 리더의 자질을 인정받을 때도 마찬가지다. 상사에게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때 또는 팀웍을 어떻게 유도하는지에 따라 성공을 향한 고속도로에 오를 수 있는지 없는지가 결정된다.
《난 왜 그렇게 말하지 못했을까?》는 설득력 있는 화법을 구사할 수 있는 여러 기술들을 제시한다. 직장에서 어려운 상황에 어떻게 말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여러 가지 예시를 선보인다. 상사의 견해와 다른 의견을 가질 때, 불만이 많이 쌓인 부하직원과 상담할 때, 스케줄에 자꾸 차질을 빚는 직원과 상담했을 때 등을 배경으로 하여 대화 예시를 들어보고 일이 잘 풀렸을 때의 화법, 일이 틀어졌을 때의 화법까지 다루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 '난 왜 그렇게 말하지 못했을까?'의 저자 도날드 H. 와이스는 책 안에서 제시하는 대사들은 학습용이라고 말한다.
그가 제시한 대사들은 흔히 일어나는 상황을 바탕으로 선보인 것들이다. 우선 화법을 읽히고 나서 독자 나름대로의 상황에 맞추어 인용해 보면 매우 유용할 것이다. 이 책은 직장에서 유용한 대화법과 보다 효율적인 관계 개선까지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실질적인 대화 샘플로 가득하다... 사람들을 대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와이스의 책은 그 부담감을 덜어준다." - St. Louis Small Business Monthly
"불필요한 대화 문제를 피하고 싶어하는 모든 매니저들에게 빠른 시간 안에 유용하게 읽을 거리를 제공한다." - 조지 슈넥, Monsanto Chemical Company
"이 책은 교과서가 아니다. 도구 책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 상 가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진짜 상황에 대해 설명한다. 만약 당신이 비즈니스 세계에 10분 넘게 있어본 사람이라면 이 책에 실린 예시들을 보면서 '아! 이런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 그리고 '난 왜 그렇게 말하지 못했을까?'라고 생각할 것이다." - M. 미셸 졸만, Southwestern Bell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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