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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
Weekly 5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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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Comet of Nostradam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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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R. W. 웰치 (R. W. Wel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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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류린 (Llewelly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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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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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0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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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W. 웰치 (R. W. Wel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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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W. 웰치는 역사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워싱턴 역사학도이다. 그는 몇 년간의 조사 끝에 '노스트라다무스의 혜성'을 쓰기로 결심했다. 전 라디오 뉴스 진행자이자, 토크쇼 호스트, 그리고 정치가인 그는 The Quest for Leadership의 공동저자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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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작가의 한마디
프롤로그
서문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대 사건 연대기
1장. 노스트라다무스의 혜성
2장. 전쟁의 시대
3장. 노스트라다무스의 놀라운 적중력
4장. 미래에 대한 예언
▣ Short Summary
"2004년 종말이 시작된다!"
최근 미국의 테러사건이 발생한 직후 네티즌 사이에서 이런 메시지가 돌았다...
"신의 도시에 거대한 번개가 있고, 두 형제는 혼란에 의해 무너질 것이며,
그 동안 요새는 견뎌낼 것이다 혹은 아픔을 겪을 것이다. 거대한 지도자는 굴복할 것이며, 그는 큰 도시가 타오를 때 세 번째 큰 전쟁을 시작할 것이다."
이 문구는 바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중 하나라고 알려져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16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는 《Centuries, 모든 세기》라는 애매모호한 예언록을 써 많은 이들의 논쟁거리가 되기도 했다. 사람들 중 《모든 세기》는 운 좋았던 몽상가가 적은 글이라고 단정짓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저자 R. W. 웰치는 우연 치고 노스트라다무스의 적중률이 너무 높다고 반론한다. 《모든 세기》가 처음 나오고 나서 많은 이들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대해 그들 나름대로 풀이를 했다. 웰치는 다른 이들의 풀이 과정에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노스트라다무스의 원래 예언을 변질시켰다고 주장한다.
《모든 세기》에는 총 942개의 시와 같은 예언들이 적혀있다. 총 942개 중 아직까지 풀이가 불가능한 예언들도 많이 있다. 그러나 해석이 가능한 나머지를 살펴봤을 당시, 저자의 조사결과 353개가 적중했다고 주장한다. 이 수치가 정확하다면 노스트라다무스를 운이 좋았던 몽상가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우선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하고 이루어졌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그가 남긴 《모든 세기》의 원본을 살펴 그 놀라운 적중률에 대해 토론한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원본을 그대로 풀이한 미래에 대한 예언도 적어 재미있는 읽을 거리를 제공한다. 시중에 어렵고 상징적인 풀이를 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집들이 많다. 그러나 저자는 직접 원문을 읽고 현대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체로 원문내용을 그대로 풀이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즐겨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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