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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스로 위대하다. |
Weekly 7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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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I Had it All the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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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앨런 코헨 (Alan Co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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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헤이 하우스 (Hay 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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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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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1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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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런 코헨 (Alan Co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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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런 코헨의 책들과 세미나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와 닫았고 보다 왕성한 삶, 진실성, 그리고 창의적인 자기 표현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그의 영감적인 메시지들은 그로 하여금 자아를 깨닫고 변화를 추구하도록 감화를 주는 사람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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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언제나 가지고 있었고, 영원히 가지고 있을 것이다
독창적인 이노센스
자신처럼 행동하는 것은 준비할 수 없는 노릇이다
쉽게 되도록 해주소서
당신의 영혼을 믿으세요
현재를 즐겨라!
과거에는 미래가 없다
배워야할 마음의 행동
대국적인 시각
빛으로 향하는 문
만약 고칠 수 없다면, 대놓고 크게 다루세요
감사의 태도
자비로운 세상
진실
떨치고 일어나기
정신적인 요소들
가장 중요한 사람 돌보기
창조하던지 죽어라
삼루를 밟지 안고서야 홈을 훔칠 수 없다
일등석 비행
미래는 예전 같지가 않다
이 책을 태워라
난 마법사가 되기 위해 떠난다
▣ Short Summary
한 미국의 방송 프로그램, Totally Hidden Video 쇼(몰래 카메라 쇼)는 미국의 Federal Express사 배달원들을 대상으로 장난을 쳤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 전혀 예상치 못했던 한 FedEx사의 직원이 한 사원으로 배달을 갔다. 물론 이 종교 집단은 방송사에서 창출해 낸 집단이었고 방송사는 미리 배달원의 사진을 입수해 배달원을 종교적인 의상, 가상의 배경 등 꾸며 초상화를 마련해 놨다. 배달원이 도착하자, 신자(배우들)들은 갑자기 떠들썩해 졌고 그에게 그들이 그 동안 기다렸던 예언자라고 칭송하며 초상화를 보여줬다. 멋도 모르던 배달원은 곧 무대 위에 마련된 방석으로 안내됐고, 신자들은 그들의 "예언자"에게 진리를 간청했다. 어리벙벙한 배달원은 갑자기 조용해진 주변과 초롱초롱한 수많은 눈빛을 주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생은 강물과도 같습니다. 인생은 어떨 때 쉽게 흘러가지만 또 어떤 경우에는 바위와 급류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굳건히 버틴다면 당신이 꿈꾸던 바다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자"들은 "예언자"의 한말마다 감탄을 연발했고 얼떨결에 예언자가 된 FedEx 직원은 머쓱해 졌는지, "이제 배달 가야하는데요?"하며 신도들을 간신히 떨치고 그 사원을 떠났다고 한다. 비록 방송사는 이 이야기를 방송했지만 혹시나 잘못될 것을 감안하고 방송사는 FedEx사의 여러 직원에게 이런 식으로 장난을 쳤는데, 모두 다 그때 그 상황에서 진리를 깨닫고 말했다고 한다.
저자가 이 이야기를 예시로 든 이유는 바로 이런 점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사람은 언제나 행복, 진리,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찾기 위해 동서분주하지만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옛말이 있듯이 자기 내면에 진리부터 깨달으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자아 발견에 대해 안내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 그대로의 외향적 내면적인 모습에 만족하기 보다 보다 나은 발전된 모습을 추구한다. 그러나 저자는 바로 그런 생각 자체가 큰 오산이라고 전한다. 사람들에게 그들의 내면에 존재하는 자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그 동안 잊고만 있던 자아를 소개 시켜준다. 짧고 유머가 풍부한 이야기들이 각 장마다 저자가 의도하고자 하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으며, 간혹 가다가 요점 정리, 저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답변란 등도 있어 참여를 유도한다. 이 책은 처세분야의 초보자에서 베테랑까지 많은 이들이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수 있다.
"나는 모든 사람이 이 놀라운 책을 읽어 봤으면 좋겠다."
- 잭 켄필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저자
"앨런 코헨은 오늘날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영혼개혁운동의 엄청난 대가이다. 나는 그의 작품 모두를 사랑한다! - 웨인 다이어, Your Erroneous Zones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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