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한 남자의 지구 한바퀴 여정 |
Weekly 133호 |
|
 |
 |
원제 |
: The Risk in Being Alive |
|
저자 |
: 브라이언 핸콕 (Brian Hancock) |
|
출판사 |
: 노매드 프레스 (Nomad Press) |
|
출판년도 |
: 2003 |
|
페이지 |
: 274쪽 |
| |
 |
|
|
|
|
|
 |
|
|
|
|
| 브라이언 핸콕 (Brian Hancock) |
|
| 브라이언 핸콕은 항해 전문가이며, 돛단배 제작 전문가이자, 앞마다 해양 경주 전문가이다. 그는 Sailing, Blue Water Sailor, 그리고 Yachting World 잡지사들을 위해 자주 기고한다. 그는 매사추세츠 마블헤드에서 살고 있다. |
|
|
|
|
 |
|
|
|
| |
▣ 목 차
서문: 스킵 노벡
실제 이야기
1. 아프리카의 하늘 아래에서
2. 정부의 손님
3. 행운의 오줌
4. 난도(Nando)와의 만남
5. 냉장고 속의 캥거루
6. 케이프 혼에서의 전복
7. 자유의 바람을 타고
8. 독수리와 함께 마시는 차 맛
9. 긴 하루
10. 피트(Pete)
11. 손재주
12. 안녕 자메이카
13. 거의 충돌
14. 에릭을 기억하며
15. 벽과의 데이트
에필로그: 전사의 영혼
▣ Short Summary
자메이카의 폭포에서 다이빙을 하고, 달려드는 코뿔소를 피해 도망 다닌다거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거리를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채 달려본 적이 있는 사람이 과연 몇몇이나 될까? 양복은 갑옷 같아 갑갑해 하며, 안정적인 직장보다 자유를 추구하는 한 남자가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태어나, 사고뭉치로 성장해 왔으며, 지옥 같은 군대 의무를 마치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자유를 택한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드넓은 바다는 그에게 자유와 모험을 약속했고, 그런 그는 돈, 명예, 그리고 권력보다, 자유를 갈망하는 영혼을 달래기 위해 푸른 바다를 선택했다. 저자 브라이언 핸콕은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의 모험들 그리고 그에 대한 생생한 설명들은 독자들에게 웃음과 흥분을 안겨줄 것이다.
브라이언 핸콕은 자신의 모험담들을 언제나 노트에 기록해왔다. 자주 옆에 있어주지 못한 딸에게 미안한 마음과 언젠가 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딸이 이해해 줬으면 하는 의도로 끄적이게 되던 노트를 책으로 펼쳐낸 것이다. 그는 자신이 처했던 갖가지 위험과 힘든 상황에서도 절대로 굴하지 않던 정신력을 딸이 보고 배웠으면 하는 심정을 표현했다. 그는 푸른 바다를 항해하며, 배가 닿는 대로, 일이 생기는 대로 세계 여러 곳을 여행했다. 이 책은 새로운 곳을 탐험하고 좋은 삶을 위한 열정 가득 감긴 저자의 기행문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의 유년기 시절에서 Whitbread 세계 질주까지, 브라이언은 방랑벽이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삶을 살아왔다. 이 책은 매우 흥미진진한 읽을 거리이다." - 로빈 녹스-존스턴 경, 혼자 세계일주를 마친 첫 항해사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