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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주의 연애 법칙 |
Weekly 19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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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Big Picture Partne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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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잰 호이스타드 박사 (Dr. Jan Hoist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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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투폴드 퍼블리케이션스 (Twofold Publica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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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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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8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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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잰 호이스타드 박사 (Dr. Jan Hoist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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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잰 호이스타드 박사는 공증된 심리학자, 교사, 개인 코치, 예술가 그리고 사업가로써 25년간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커플 관계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그녀의 치료 방법들은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다소 독특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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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오랜 사랑의 비밀
1장. 함께를 떠올리며
첫째 주. 당신과 애인의 스타일 발견하기
둘째 주. 확실하게 당신 것으로
셋째 주. 스스로를 돌봐주기
넷째 주. 대화는 몇 마디 단어보다 더하다
다섯째 주. 사랑의 꿈
여섯째 주. 우열 가리기
일곱째 주. "네!!"
여덟째 주. 되돌아보며 경외감 느끼기
2장. 함께 하는 삶
아홉째 주. 창의성이 대립성을 이긴다
열째 주. 진심 어린 대화, 지심 어린 듣기
열 한 번째 주. 마음의 목표
열 두 번째 주. 두 사람, 한 여행
열 세 번째 주. 1 + 1 = 무한의 기쁨과 성공
열 네 번째 주. 인생이 열리면서
열 다섯 번째 주. 위대한 커플은 발명가들이자 골칫덩어리들이다
열 여섯 번째 주. 커플로써 보다 더 넓은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격려와 기쁨의 마지막 몇 마디
▣ Short Summary
"크게 생각하고, 크게 꿈을 꾸며, 크게 사랑하는 방법"
초보자 연인들과 오래된 연인들이 서로를 소중히 하며 더욱 아껴줄 수 있는 독특한 처세서가 출간되었다. 커플들을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있다. 우선 첫 번째로 전통적인 남녀관계를 꼽을 수 있다. 이 관계는 남녀간에 한 사람이 강하여 상대방을 주도할 때를 일컫는다. 두 번째는 두 독립적인 개인들이 만나 하나인 듯 합병한 커플모드를 꼽을 수 있다. 세 번째는 같이 살기는 살되 아직까지 독립성을 버리지 못해 두 타인이 한 집을 빌려쓰는 듯한 룸메이트형이 있다. 심리학자 호이스타드 박사는 유형별 커플을 바탕으로 서로의 강점과 취약점을 분석 및 서로에게 파괴적인 생각 및 행동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일주일별로 한가지씩 실천하게 하여 총 16주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호이스타드 박사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은 5:1 비율 법칙이다. 커플들은 5개의 긍정적인 교류와 1개의 부정적인 교류를 목표로 서로와의 관계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지만 남녀관계에 긍정적인 것이 더 많으면 많을수록 어려운 상황에 나쁜 것보다 좋은 것이 더 떠오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사랑을 위해 노력할 사람을 위한 책이다. 사랑을 원하고 사랑을 위해 노력하고 지금의 파트너와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현재 문제 있는 커플들을 위한 지금-당장-해결하기 도서가 아닌, 평상시 서로를 아낄 줄 알고 사랑하는 커플들을 위한 밑거름 같은 책이다. 이 책은 누가 잘못인가를 지적하기 보다 두 파트너가 함께 노력하여 원만한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도록 조언한다.
남녀관계란 끊임없는 미지의 지대이다. 엉켜있는 실타래처럼 한곳을 풀어내면 다른 곳이 엉키고 또 엉킨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두 타인이 함께 인생을 하려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에로사항이 따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사랑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풍만하고 창의적이며 무한의 가능성을 선사한다. 25년 이상의 경력을 바탕으로 잰 호이스타드 박사는 원하는 커플들에게 그녀의 지혜, 그녀가 깨달은 기술, 그리고 카운슬링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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