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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꾼 21가지 발견 |
Weekly 21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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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A century of na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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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라우라 가윈 & 팀 링컨 (Laura Garwin & Tim Lincol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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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시카고 대학 출판부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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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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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6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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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우라 가윈 & 팀 링컨 (Laura Garwin & Tim Lincol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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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우라 가윈은 Harvard University의 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전직 Physical Sciences와 Nature지의 편집장이었다. 팀 링컨은 네이쳐지의 편집장으로 활동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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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1925 : 레이몬드 다트와 인류의 아프리카인 조상
2. 1927 : 전자는 물결을 만든다
3. 1932 : 원자의 완성
4. 1938 : 슈퍼플로이디티 - 물질의 새로운 상태
5. 1939 : 원자 물리학에서 원자폭탄으로
6. 1953 : 이중나선
7. 1958 : 다윈의 구조적 생물학
......
12. 1970 : 바이러스들은 유전적 흐름에 역행한다.
13. 1973 : 몸과 뇌의 이미지들
......
20. 1995 : 또 다른 태양계를 찾아서
21. 1997 : 돌리!
▣ Short Summary
"네이쳐지에 실렸던 세상을 변화시킨 놀라운 21가지 발견들"
20세기, 세계를 놀라게 한 새로운 과학적 성과들은 "Nature"지를 통해 발표되었다. 예를 들어, 가장 최근의 사건 중 하나인 아기양 돌리의 유전자 복제 관련 보도가 있었다. 지금까지 네이쳐지를 통해 처음으로 발표되고, 세계를 놀라게 하고 지금까지의 과학적 성과들을 한 걸음 훌쩍 진보시킨 사건들은 무엇이 있었을까?
이 책은 네이쳐 지에서 편집자로 근무했던 두 저자가 네이쳐지 설립이후 과학사적으로 큰 의미를 담고 있는 20세기 즉, 1900년대의 성과들을 모았다. 모두 21가지의 세상을 변화시킨 놀라운 과학적 성과들은 보편적 독자들에게 쉽고 정확하게 다가온다. 네이쳐지가 가지고 있는 명성처럼 하나의 사건을 보도하는데도 전문적인 기자들이 취재에 임하였고 하나의 과학적 연구 결과에 대해 가장 쉽고 체계적으로 정보를 획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용을 정리하였다. 이 책은 1925년, 인류의 조상이 아프리카의 어느 곳에서 원숭이와 비슷한 모습으로 시작하였다는 사실을 발견해낸 업적을 이야기하며 시작하고 있다. 즉 이 책에 담겨진 21가지 놀라운 발견들은 생물, 화학, 지구과학 그리고 물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학의 분야에서 인간의 물리적 지평을 확대하고, 인간의 피부 속으로, 혈관 속으로 더 깊이 유전자의 복잡한 지도 속으로 점점 더 멀리, 더 작은 부분까지 영역을 확장해온 인간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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