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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대백과 |
Weekly 24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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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Microterr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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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토니 하트 (Tony H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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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엑시스 퍼블리싱 (Axis Publis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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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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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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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니 하트 (Tony H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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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 미생물학의 권위자로 관련 주제로 많은 논문과 책을 출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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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1. 바이러스
2. 박테리아
3. 곰팡이
4. 원생동물 균
용어해설
▣ Short Summary
"인간을 위협하는 보이지 않는 적들, 세균!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세균에 대한 모든 것"
과학 기술은 인간이 나안으로 볼 수 없는 세계까지 볼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이러한 기술의 발달로 인간은 미생물들의 세계를 엿볼 수 있었고, 이들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피해를 주는지 연구하게 되었다. 이 책은 미생물 백과사전이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미생물학의 권위자인 저자는 학생과 일반 독자들에게 지금까지 발견된 미생물의 성격과 그들이 인간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미생물은 크게 네 종류로 구분된다.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와 원생동물 균. 바이러스의 경우, 가장 원시적인 생물체로 숙주없이 독립적으로 생존할 수 없다. 자가번식을 하지만 이 또한 숙주의 세포에 기생하고 있을 때만 가능하며, 이렇게 숙주 세포를 이용한 뒤에 이용가치가 떨어지면 세포는 죽게된다. 박테리아의 경우 어떤 것은 바이러스와 비슷하지만 대체로 스스로 생존이 가능하며 재생산도 할 수 있다. 어떤 박테리아는 산소에 노출되면 죽지만 일부는 산소 여부에 상관없이 생존 가능하다. 곰팡이는 무리 지어 생활하고, 원생동물 균에는 아메바, 짚신벌레 등이 속한다.
각 페이지마다 설명하고자하는 미생물의 선명한 화보와 한눈에 그것의 안전성 여부, 감염 경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간략한 아이콘을 달아두었다. 해당 미생물이 유발하는 질병과 감염 증상, 예방방법 등을 설명하고 있어 생물에 관심이 많은 학생과 생물 수업의 부교재로 활용도가 높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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