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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여 뻔뻔해져라 |
Weekly 29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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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Woman's Workplace Survival Gu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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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사라 카잎 (Sarah Ka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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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그린리프 (Greenlea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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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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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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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 카잎 (Sarah Ka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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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필드 대학에서 정치 과학으로 학사를, 위스콘신 대학에서 정보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오래곤주의 매드포드에서 작가 및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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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1. 동료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프리마돈나
수동적-공격적인 사람들
불평하는 사람들과 징징거리는 사람들
왕따
거만한 사람들
냉소적인 사람들
소문내기 좋아하는 사람들
사내 연애
절대 조언하지 말라
2. 상사에게서 살아남기
성희롱
‘OB' 네트워크
임신 차별
같은 일을 하면 같은 임금을
연봉협상
3. 스스로 살아남기
감정적으로 똑똑해져라
부정적인 혼잣말을 물리쳐라
완벽주의를 버려라
비판에 대처하라
인내를 연습하라
부러움을 조심하라
자존감을 가져라
유머감각을 유지하라
4. 성공을 위한 다리
변화에 대처하라
언제 직업을 바꿀 것인지 결정하라
자신만의 지식을 쌓아라
맨토를 찾아라
권위자와 대화하라
자기 주장을 가져라
자신의 이미지를 쌓아라
위험을 감수하라
그냥 ‘아니요’ 라고 말하라
스트레스를 관리하라
계획을 세우라
▣ Short Summary
미국인들은 하루에 15톤의 진통제를 소비한다. 이 약의 대부분은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일과 관련된 스트레스를 억제하기 위해 쓰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직장인들, 특히 여성들은 사실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예’ 라고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이가 자신의 이익을 가로채거나 좋지 않게 대우하도록 내버려두면서, 상사가 이를 알아채고 중재해주길 기대한다. 하지만 그저 바라기만하는 것은 좋은 전략이라 할 수 없다. 그래서 공격수로의 변신은 특히 여성들에게 중요하다. 자신의 경력은 자신의 손에 달려있으며 스스로에게 성공할 가치와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면, 일에 대한 전체적인 접근은 달라질 것이다.
너무나 많은 여성들이 거의 포기상태로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것이 불공평한 임금이든, 성가신 동료이든, 한계선을 정하고 목소리를 높이지 못하는 스스로의 문제이든 간에, 여성들은 그저 ‘평범함’에 머무르고 있다. 왜 여성들이 준비되어 있지 않고 지각하지 못한 채 일터라는 정글에서 고군분투하는가는 그들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전략, 지식, 자긍심, 실용적인 도구가 부족한데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여성들이 예상치 못한 장애, 불쾌한 동료들, 탐욕스러운 상사에 대처하고 안전하고 건전하게 그 정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서바이벌 기술들을 얻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매니저급, 일반 사원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이다. 업무와 관련된 문제뿐 아니라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전략을 개발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매니저는 다양한 직장내 문제, 자신이 관리해야 하는 사람들의 문제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네 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장은 다시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첫 번째 부분은 문제점들과 사람들이 어떻게 그 문제에 영향을 받는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두 번째 부분은 문제해결 방법을 제공한다. 그 어떤 문제도 하루아침에 해결될 수는 없다. 그래서 장기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을 활용해야 하는 것이다.
참고 사이트: www.workplacesurv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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