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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아이로 키우는, 용돈사용 트레이닝 |
Weekly 30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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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かしこい子どもを育てるおこづかいトレーニン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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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와시타 케이코 (岩下桂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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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학습연구사 (學習硏究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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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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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5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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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시타 케이코 (岩下桂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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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시타 케이코(岩下桂子)
이사, 파이낸셜 플래너. 1남 2녀의 엄마인 스스로의 체험을 바탕으로 <이와시타식 용돈사용>을 제창하고 있다. <용돈 =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살아가는 힘 향상 트레이닝>으로 여기면서, 어린 시절부터의 금전교육의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의 세미나 및 강연, 매스컴 취재 등 폭넓은 활약 중.
NPO 법인 즐거운 학교생활 홈페이지: http://www.rakugak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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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대공개! 이것이 이와시타의 용돈 시스템
개요 – 이와시타식 용돈이란.
룰1 – 용돈은, 정해진 금액으로 변통해야.
룰2 – 아이들이 사는 물건에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룰3 – 용돈을 받으면 바로 일정액을 저축한다……등
제2장 이와시타식 용돈으로 아이들이 바뀌었다!
- 내가 이와시타식 용돈을 사용한 이유
- <나이 X 400엔>은 이렇게 정했다.
- 카드에다가 옷까지…… 돈을 낭비한다 생각했지만.
- 아이들이 바뀌었다 (1), (2)
제3장 걱정하기보다는 시작하는 것이 쉽다, 자 시작하자.
- 우리 집은 우리 집. 우선 이와시타식을 밑받침으로.
- 이것만은 필요! 필수 아이템 3가지
- 용돈으로 살 것, 부모가 낼 것, 룰을 정한다.
- 필요한 일을 같이, 저금할 금융기관을 정한다. 등
제4장 이럴 때 어떻게 하지? Q&A
Q1. 할아버지가 준 용돈은 어떻게 하지?
Q2. 결산이 맞지 않으면?
Q3. 심부름을 했을 때 보수를 줘도 될까?
Q4. 아이들 모임에서 선물교환. 어떻게 할까? 등
제5장 별책 ‘이와시카식 용돈 기입장’ 의 사용법
▣ Short Summary
언제까지도 자립하지 못하고, 부모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니트(NEET=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ning)의 급증은, 일본에서도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그들이 자립할 수 없는 것은, 자립하기 위한 전제인 자율(自律), 즉 스스로가 정한 습관을 익히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습관이라는 건, 결심했다고 바로 익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들여 형성되는 것이다.
지금, 우리 아이가 니트 예비군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면 부모들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나 자신이 스스로를 규제할 수 있도록 하는 트레이닝을 해주고, 나 자신이 사회의 일원으로 사회를 지지하고 있다는 자각을 가지게 해줘야 한다.
그 ‘자율 트레이닝’을 위해 추천하는 것이 바로 ‘이와시타식 용돈’이다. 이 방법은, 자신이 원하는 것뿐 아니라 학교 준비물 등 생활에서 필요한 물건도 아이들의 용돈으로 장만하도록 한다. 그러면 아이들은 제한된 용돈으로 꾸려가면서, 원하는 물건을 위해 참는 법을 배우고, 구입한 물건의 소중함을 배운다. 게다가, 스스로가 돈의 사용법을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힘을 익힌다면, 자신을 규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돈은 주식, 보험, 연금, 세금……등 우리 생활을 다양한 곳에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용돈으로 자신의 생활을 꾸리다 보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사회는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관심도 가지게 된다. 즉, 돈에 대해서 올바르게 배우는 것은, 사회를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아이들이 용돈을 잘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아이들에게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실천적 노하우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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