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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나 여기서 일하는 거 비밀이야 |
Weekly 31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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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Don t Tell Mum I Work on the Ri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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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폴 카터 (Paul Ca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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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앨런 앤 언윈 (Allen & Unw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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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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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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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카터 (Paul Ca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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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은 세계에서 가장 거칠고 외진 지역을 돌며 석유 굴착 작업을 해왔다. 굴착장에서 문제에 엮이지 않을 때는 시드니에서 조용한 삶을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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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프롤로그
1. 정신차려, 1969-87
2. 저수지의 공, 1987-94
3. 원숭이, 1994-95
4. 포화, 1995-96
5. 킬러 쥐, 1996-97
6. 악마의 비즈니스, 1997-98
7. 호빗 하우스, 1998-99
8. 어디서 왔수?, 1999-2000
9. 열병, 2000-01
10. 시커먼 대륙, 2001
11. 채광, 2002
12. 밧줄 풀어, 밧줄 올려, 2002
13. 러시아의 다리없는 사람, 2003
14. 벼룩 귀신, 2004
15. 오 맹, 2004
▣ Short Summary
폴은 세계에서 가장 거칠고 외진 지역을 돌며 석유 굴착 작업이라는 고된 노동을 감내해 왔다. 러시아에서는 치통으로, 아시아에서는 이질로 죽을 고비를 넘겼다. 또 아시아의 정글에서는 텍사스인을 보고 까무라칠뻔 했고, 쥐와 전갈의 피튀기는 싸움에서 쥐에 돈을 걸었다가 엄청난 돈을 날리고, 화물선에서 오랑우탄이 서빙해 주는 칵테일을 마셔보기도 했다.
북해, 중동, 영국, 스코틀랜드,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호주, 러시아, 싱가폴,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파푸아 뉴기니, 베트남, 태국, 수마르타, 필리핀, 한국, 일본, 중국, 미국, 사우디 아라비아 등 전세계 곳곳에서 일하며 그 누구도 만나고 싶어하지 않을 만한 악질 중에도 악질인 최악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다.
명랑하고, 엽기적이며, 가끔은 무섭기도, 또 웃기기도 한 이 소설 같은 실화를 통해 색다른 세계에 대한 간접체험과 함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호주 및 영국 출간 후 폭발적 반응, 최근 미국 판권도 계약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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