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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기업가 되기 프로젝트, |
Weekly 38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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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Finding the Sweet Sp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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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데이브 폴라드 & 데이브 스미스 (Dave Pollard & Dave Sm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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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첼시그린 퍼블리싱 (Chelsea Green Publis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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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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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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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브 폴라드 & 데이브 스미스 (Dave Pollard & Dave Sm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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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27년간 Ernst & Young LLP 에서 여러 기업들의 고문으로 일해왔다. 최근 캐나다 공인 회계 협회의 부사장으로 취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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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나에게 맞는 일을 찾기
1. 스위트 스팟(Sweet Spot) 찾기
2. 나에게 맞는 파트너 찾기
2장. 채워지지 않은 인간의 요구를 발견하고 채워나가기
3. 채워나가야 할 충족되지 않은 요구를 발견하기
4. 혁신적인 해결책을 찾기
3장. 지속 가능하게 이루어 가기
5. 타고난 기업가의 회복력
6. 책임감, 협동, 관계, 커뮤니티: 사람의 힘
▣ Short Summary
“나는 어떤 일을 해야 하는 걸까” 우리는 주변에서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수도 없이
많이 만나게 된다.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한 번쯤은, 혹은 끊임없이 품게 되는 이
의문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젊은이들은 대기업에 입사해서 하나의 부속품이 되기보다는 자신의
능력과 책임감을 100% 발휘할 수 있는 자신의 회사를 꾸려나가기를 꿈꾸기도 한다. 또한
이미 발을 들여 놓은 직장을 떠나지 못하고 몇 년 동안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여전히 진정으로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기를 꿈꾸고 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에너지와 열정이 넘쳐나는 사람들도 틀림없
이 존재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나는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까?” 라는 질문을 던지
는 세 명의 인물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들의 처음 결정의 순간에서부터 타고난 기업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이를 발
전시켜 책임감 있고 즐겁게 자신의 일을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법을 배워가게 될 것이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이러한 장점을 성공적으로 함께 일구어 나
갈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 방법, 혁신을 일구어 내는 방법, 작은 기업이 겪게 되는 어려움을
어떻게 피해 갈 수 있을 것인지 등을 이야기 하며 무엇보다도 당신이 부여 받은 능력과 열정
이 존재하는 "스위트 스팟(Sweet Spot)”을 발견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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