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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빈티지 스타일 |
Weekly 57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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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Modern Vintage Sty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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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에밀리 차머스,알리 하난 (Emily Chalmers, Ali Han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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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라이랜드 피터스 앤 스몰 (Ryland, Peters & Sm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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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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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6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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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리 차머스,알리 하난 (Emily Chalmers, Ali Han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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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리 차머스는 프리랜서 스타일리스트이자 저널리스트이다. 그녀는 자타가 공인하는 벼룩시장 마니아로, 《Homes & Gardens》, 《Marie Claire》, 《Living etc.》 등의 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Table Inspirations와 Candle Details가 있고, 한국에도 소개된 『유럽 쉬크 스타일』과 『유럽 벼룩시장 스타일』을 공동 저술했다.
알리 하난은 날카로운 감식안을 가진 벼룩시장 스타일리스트로 런던의 토요 벼룩시장을 자주 찾는다. 《Elle Decoration》, 《Living etc.》를 비롯한 유수의 인테리어 잡지에 기고했다. 저서로는 Color Inspiration, Contemporary Glamour가 있고, 한국에도 소개된 『유럽 쉬크 스타일』과 『유럽 벼룩시장 스타일』을 에밀리 차머스와 함께 공동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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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자타가 공인하는 영국 벼룩시장 마니아 에밀리 차머스와 날카로운 감식안을 가진 벼룩시장 스타일리스트인 알리 하난의 모던 빈티지 스타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찍어 만든 듯한 가구들로 가득한 집은 자칫 모델하우스 같은 느낌을 줄 수가 있다. 그렇다고 하여 집안 전체를 빈티지 스타일로 꾸며놓는다면 그저 낡은 느낌만 풍길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모던하고 아름다우면서도 나만의 특성이 묻어나는 공간을 원한다. 이를 나타내기에 모던한 스타일과 빈티지 스타일의 소품들을 적절히 섞어 놓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모던 빈티지 스타일>에서는 새로 구입한 가구에 집안에 굴러다니는 또는 벼룩시장에서 값싸게 구입한 빈티지 소품들을 잘 활용하여 평이해 보이는 집안에 나만의 색을 칠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스타일리스트이자 모던 빈티지 부티크를 운영하는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던 빈티지 스타일링의 철학을 전달하고자 하였다.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 <모던 빈티지 스타일>에서는 먼저, Inspiration 파트에서는 가구, 조명, 천, 장식, 수집품&디스플레이 별로 다양한 빈티지 소품들이 소개된다. 다음으로, Style 파트에서는 주방, 생활, 침실, 화장실 등 공간별로 활용할 수 있는 빈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보여준다. 저자들은 독자들에게 단순히 잡지나 멋진 사진 속의 디자인을 베끼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내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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