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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 피아제, 우리 아기 사랑하는 법 |
Weekly 31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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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日曜ピアジェ 赤ちゃん学のすす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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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히라키 카즈오 (開一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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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이와나미 서점 (岩波書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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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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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0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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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라키 카즈오 (開一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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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라키 카즈오(開一夫)
1963년 8월 10일(피아제의 탄생 다음날), 후지야마현 출생.
게이오 기주쿠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박사(공학)
도쿄대학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정보학 조교수
전공은 아가학, 발달인지신경과학, 기계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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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0. 이 책의 사용법 1. 0세 아기가 ‘흉내내기’를 한다? (대상: 생후 ~ 21일) – 신생아모방 2. 아기가 ‘표정’을 읽는다? (대상: 2개월~ 8개월) – 커뮤니케이션 3. 잘 놀고 잘 배운다. (대상: 3개월 이후) – 기억 4. 보물찾기 게임(대상: 9개월~ 12개월) – 물리적 지식 5. 다시금 ‘흉내내기’ (대상: 13개월~24개월) – 모방학습 6. 거울나라의 아기 (대상: 14개월~24개월) – 자기의 인지 7. 아기학추천
▣ Short Summary 일요일 그것은 사랑하는 우리 아기와 맘껏 놀아줄 수 있는 귀중하고도 귀중한 하루. 그 지상 최고의 행복한 시간을 아기학의 재미있는 실험을 하며 보내보지는 않겠는가? 실험이라고는 하지만 아기만 곁에 있으면 쉽게 알 수 있는 것들이다. 하지만 이 간단한 실험을 통해서도 아기가 흉내를 낸다는 것, 아기도 물리를 안다는 것 등 놀라운 발견과 감동을 만날 수 있다.
<저자 서문 중> 대학에서 심리학 수업을 착실히 들은 사람이라면 피아제(Jean Piaget. 1896-1980)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피아제는 스위스 출신의 연구자로, 심리학, 철학, 교육학 등 수많은 연구분야에서 상당히 큰 영향을 주었다. 현재도 심리학계의 연구논문에 인용되는 빈도는 톱클래스이다. 그는 생애에 거쳐 몇 십 개의 저서를 집필하고 있는데, 그 어느 것도 난해하기로 유명하다. 근데 그의 이론의 근거가 되는 ‘데이터’는 놀라우리만큼 단순하다. 피아제는 그 자신의 3 아이를 대상으로 실험한 것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여러 분야에서 영향을 받는 대이론을 구축해낸 것이다.
이 책은 그 피아제에 영향을 받아 ‘일요 피아제’로 했다. 그렇다고 피아제의 연구업적을 소개한 책은 아니다. 피아제의 저작물을 난해할 뿐만 아니라 이미 충분히 많은 연구서적이 나와있다. 피아제에 관심이 있다면 이들 연구서를 읽으면 된다 또한 이 책은 ‘현명한 이아기를 키우는’ 책도 아니다. 조금만 큰 서점이라면 반드시 육아서 코너가 있고, 다양한 타이틀의 책이 나오고 있다. ‘쳔재’를 키우고 싶다는 사람은 그 ‘천재육성법’을 읽으면 된다.
그렇다면 이 책은 어떤 책인가? 인지과학(마음의 과학)에 대한 책이다. 특히 신생아부터 2살이 되기 전까지의 ‘아기’를 통해 마음(Mind)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기 위한 책이다. 우리 어른들이 보통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는 것도 아기들의 눈을 통해 보면 그것이 어떻게 해서 가능해졌는지, 처음에는 어땠는지 많은 의문이 생기게 된다. 이 책은 탄생부터 2세까지의 유아기를 대상으로 한 6가지 ‘실험’을 독자들에게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하면서 ‘심리 매커니즘’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험을 하는 시기는 물론 ‘기준’이 있다. 하지만 조금씩 시기가 엇갈려도 괜찮고 조금 빨리해도 괜찮다. 괜히 ‘실험’이라고 하니까 특수한 장치 등이 필요하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기가 곁에 있기만 하면 된다. 일반 가정이나 산후조리원에서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들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하면서 실험의 목적과 방법 그리고 포인트가 쓰여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특히 아버지들에게 권한다고 한다. 휴일이 된다면 피아제가 된 기분으로 아기들을 마주 해보기를 권한다. 피아제만큼의 통찰력이 없다 해도 반드시 많은 발견과 감동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그러한 발견과 감동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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