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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뭇잎을 팔자! 외딴 마을의 재생 Weekly 373호
원제 : そうだ 葉っぱを売ろう!
저자 : 요코이시 토모지 (横石知二)
출판사 : 소프트뱅크 (softbank)
출판년도 : 200709
페이지 : 214쪽
 
일본도서 > 소설
요코이시 토모지 (横石知二)
1958년 도쿠시마현 출생. 79년 도쿠시마현 농업대학교 원예학과 졸업 후, 가미가츠 마을 농업협회에 영농지도원으로 입사. 86년 츠마모노 상품 ‘이로도리(彩)’를 개발, 판매, 91년 특산품개발실장. 96년 가미가츠마을 역장농업과에 전적한 뒤 99년 제3센터 <주식회사 이로도리>에서 간부가 됨. 2005년 동사 대표 부사장. 02년 앙트레프레너(Entrepreneur) 오브 더 이어 일본대회 특별상 수상. 03년 일본 소프트화대상 수상. 07년 지역활성화 담당대신에게 ‘지역활성화 선도사’로 경제산업대신에게 ‘지역중소기업 서포터’로 경제산업성에서 ‘지역산업을 일으킨 사람’으로, 뉴스위크 일본판 <세계를 바꾼 사회기업가 100명>에 각각 선정되었다.
 
▣ 목 차
머리말
제1장 아무 것도 아닌 마을에 왔네.
제2장 그렇다! 잎을 팔자.
제3장 나뭇잎이 돈으로 바뀌기까지.
제4장 이로도리(彩) 비즈니스 급성장
제5장 전환기의 방문
제6장 사이와 함께 재생한 마을
제7장 성공의 비밀
제8장 가미가츠로부터의 제언
맺음말

▣ Short Summary

“어르신, 이번에는 나뭇잎을 팔아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뭇잎을 판다고? 푸하하”
“너구리나 여우도 아니고, 나뭇잎을 돈으로 바꾸겠다니, 저 어디 궁전이라도 짓겠다는 거
아닌가 몰라.”

남자들은 아침부터 술을 마시고 있고, 여자들은 그늘에서 남을 비방하는 수다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마을이었다. 도쿠시마현의 가미가츠라는 마을인데, 인구 2000명 남짓의 아주 작은 마
을이다.
그 마을에서 이방인 취급을 받던 청년이 ‘나뭇잎 비즈니스’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앞서 말
한 것처럼 아무도 그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지 않았다.

‘나뭇잎 비즈니스’라고 하면 많이 낯설겠지만, 일본의 회 같은 요리를 예쁘게 장식하는 계
절의 꽃과 나뭇잎 등을 제철보다 조금 빠르게 청과시장에 출하할 수 있도록 농가에서 재배해
서 판매를 하는 비즈니스를 말한다.

청년은 이 사업을 시작하였고 오랜 시간을 들여 결국엔 크나큰 성공을 이룩하였다. 지금은 마
을 사람들에게 큰 반향을 얻으면서 70~80대 할머니들과 함께 매상고 2억 6000만 엔의 비즈니스
를 이끌어가고 있다. 또한 마을의 인구의 2배가 되는 시찰단이 방문하고 있는, 주목 받는 마을
로 변모하였다.

덕분에 저자 또한 경제산업대신, 경제산업성, 지역활성화담당대신에게 실적을 인정받아 각종
상을 수상하였으며 뉴스위크 일본판에 <세계를 바꾼 사회기업가 100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20년 공들여 이룩한, 마을의 재생의 전모를 공개한다. 지방재생, 노인복지,
사업개혁 등 다른 분야에서의 성공의 힌트도 만재되어 있다. 왜 인구의 배가 되는 시찰단이 방
문하게 된 것일까? 왜 신문, TV, 잡지 등의 취재가 끊이지 않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