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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만드는 장수력 |
Weekly 46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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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食でつくる長寿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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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에모리 유키오 (家森 幸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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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경제신문사 (日本經濟新聞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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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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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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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모리 유키오 (家森 幸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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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7년생. 67년 교토(京都)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병리학 전공. 교토대학 대학원 인간/환경학 연구과 교수를 거쳐서 교토대학 명예교수. 무코가와(武庫川)여자대학 국제건강개발연구소 소장. 83년부터 WHO의 협력을 받아서 세계 25개국 61개 지역을 학술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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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장수 비결은 음식에도 있다 - 두부를 퍼스트푸드처럼 먹는 중국 등 제2장 장수는 하루에 이루어지지 않다 - 오키나와의 남자 마을 등 제3장 무엇이 문제였나? 단명지역의 교훈 - 야채나 과일을 먹는 습관이 없는 스코틀랜드의 비극 등 제4장 퍼스트푸드가 생명을 해친다 - 점심만으로 최대한 개선한다 등 제5장 장수 음식에서 내일을 읽는다 - 장수지방 오키나와의 식사 교육의 현장 등
▣ Short Summary 건강과 장수는 인류의 영원한 꿈이다. 최근에는 WHO의 연구로 건강한 장수를 가능하게 할 비결을 알 수 있게 됐다. 이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매일의 식습관을 적절하게 개선하면 건강장수는 충분히 가능해진다.
음식이 곧 생명이다. 매일 어떤 음식을 얼마나 먹어야 장수하는지, 그 비결을 이 책은 보여준다. 두부를 패스트푸드처럼 먹는 중국의 귀주성, 발효된 우유를 2,3리터 먹는 마사이족,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 에쿠아돌과 구르지아의 장수 마을.
세계 25개국 61개 지역의 식사사정을 조사해 온 ‘탐험 병리학자’가 건강하게 장수하게 만드는 식사, 식생활의 비결을 소개한다.
-상세 내용- 5년 전, 일본 후생노동성이 처음으로 발표한 각 지역의 평균장수로 기후현(岐阜県) 와라 마을(和良村)이 일본에서 최고가 됐다. 와라 마을은 세계2차대전 이후 결핵환자가 많아서 10수년 전까지만 해도 뇌졸중으로 사망한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건강장수를 노리게 된 것은 마을의 병원이 ‘1차로 예방을 하고, 2차로 의료를 하자’는 슬로건을 걸어, 주민을 위한 건강검진을 철저하게 한 것이 큰 요인으로 알려졌다. 예방의료가 같이 병행된 성공사례다. 고령화 사회와 의료비 삭감이 중요시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의료는 필수적으로 예방의료가 중요시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예방의료의 핵심은 식생활의 개선이다.
장수의 조건은 명백하다. ① 소금을 적게 섭취하라 ② 지방, 특히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지 말라 ③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라 ④ 유제품을 섭취하라 ⑤ 생선이나 콩으로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라 ⑥ 식사는 많은 식구들과 함께 즐겁게 하라 ⑦ 식사 재료를 균형 있게 하라 ⑧ 하루에 적어도 한 번은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라 ⑨ 장수는 쟁취하는 것이다 ⑩ 궁정적으로 밟게 살아라
이 건강 10개조는 장수지역의 식생활에서 나온 결론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콩의 중요성도 널리 알려져 있다. 프랑스에서는 콩을 ‘먹는 화장품’이라고 해서 판매하고 있을 정도로, 콩은 미용이나 내장비만에도 최적이다. 또한 콩은 암의 발생률도 낮춰 주고, 출산에도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세계의 음식과 장수력의 상관관계를 조사해서 현재의 우리 식생활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서양화된 패스트푸드가 보급화되면서 고기나 기름, 진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서 우리가 원래 먹었던 야채나 생선, 쌀, 두부, 콩과 같은 식사가 멀리 되고 있는데, 실제로 건강하게 장수하고 있는 지역에서는 이와 같은 음식을 고수하고 있다. 우리의 식생활을 바로 지금부터 바꾸기는 어렵지만, 저자는 하루에 한끼, 점심부터라도 조금씩 개선하면서 건강을 되찾자고 말한다.
이 책은 원래 일본경제신문에 연재됐던 건강 코너의 글을 모은 것으로, 연재 중부터 반응이 좋아서 NHK에서 특집방송을 제작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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