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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인재육성을 제일 잘하는 회사의 텍스트 Weekly 469호
원제 : 「日本で最も人材を育成する会社」のテキスト
저자 : 사카이 죠 (酒井 穣)
출판사 : 고분샤 (고분샤)
출판년도 : 201001
페이지 : 208쪽
 
일본도서 > 소설
사카이 죠 (酒井 穣)
1972년생. 게이오대학교 이공학과 졸업, 네덜란드 Tilburg대학교TiasNimbas Business School 경영학석사(MBA) 수석(The Best Student Award)취득. 상사에서 신사업 개발, 대만을 상대로 한 정밀기기 수출영업 등에 종사. 그 후 헤드헌터로 네덜란드의 정밀기기 업체로 전직, 네덜란드로 이주한다. 주로 지적재산권본부에 소속되어 특허마케팅과 특허포트폴리오의 관리를 담당. 현재도 지적재산본부의 일을 정력적으로 하면서 네덜란드의 유연한 노동환경을 활용, 2006년 말 Geogle Maps 등을 이용한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벤처기업 J3 Trust B.V.를 창업.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활동을 시작한다. 네덜란드에서의 생활, 경영과 육아, 어학 등 폭넓은 화제에 대해 다루는 인기 블러그 NED-WLT도 운영하고 있다
 

▣ 목 차
제1장 무엇을 위해 키우는가(인재육성의 목적)
제2장 누구를 키우는가(육성 타깃의 선정)
제3장 언제 키울 것인가(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육성)
제4장 어떻게 키우는가(육성 프로그램의 설계사상)
제5장 누루를 키우는가(인재육성의 책임)
제6장 육성 프로그램의 구체적 사례
제7장 교육효과를 측정하다

▣ Short Summary
누구나 최고의 매니지먼트 지식을 접할 수 있는 오늘 날, 아무리 돈이나 물건을 움직여도 경쟁우위는 확보할 수 없다.
사람이야말로 기업경영에 남겨진 최후의 개발 타깃이다!

이 책은 주목받는 IT 벤처기업 흐리비트에서의 실무 경험을 토대로,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논리적인 배경과 프로그램 도입의 실천상의 요점을 설명한다.

성공하는 직장인의 성공요인은 기업연수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인재육성을 연수에 의존하지 말고, 보다 넓은 시야에서 ‘사람이 성장하는 구조’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과 사례를 함께 소개한다.

-상세 내용-
이 책은 저자가 흐리비트라는 회사에서 ‘일본에서 제일 인재를 육성하는 회사’를 목표로 도입하고 있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논리적인 배경과 프로그램 도입의 실천상의 포인트를 정리한 것이다.
기업의 인재육성 담당자를 위해 쓴 책이지만, 경영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경영자나 자신의 성장전략을 생각하는 젊은 직장인에게도 도움이 된다.
또한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관공청이나 비영리단체에게도 인재육성은 중요한 과제다. 이 책은 민간기업의 인재육성을 중심으로 설명하지만 내용의 대부분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분야에서의 인재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다음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무슨 목적으로 인재를 육성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한다. 요즘 기업에는 사회적 책임을 묻는 경향이 있다. “돈만 벌면 다냐?”라고 하는 의문은 회사 밖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내에서 뜨겁게 언급되어 온 의제이기도 한다.

제2장에서는 구체적으로 누구를 육성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한다. 경영은 항상 한정된 자원을 우선권이 높은 곳에 집중투하 해야 한다. 그렇다면 교육 자원을 집중투하 해야 하는 사람은 어떤 인재인지를 생각한다.

제3장에서는 타깃이 되는 인재를 언제 키우는지에 대해서 생각한다. 어려움에 닥쳐 있는 사람을 구할 수는 없지만, 우선 누가 언제 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제4장에서는 인재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에 대해서 다소 높은 시점에서 생각한다. 기업에서의 인재육성의 실무는 궁극적으로는 ‘사람을 키우는 사풍의 형성’을 목적으로 움직인다. 그런 사풍의 형성에는 구체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를 본다.

제5장에서는 개개인의 인재를 누가 키울 것인가 하는 점에 대해서 생각한다. 성인에게 있어서 자신이 일하는 기업이란 교사가 있는 배움의 자리, 즉 학교다. 여기서는 기업에서 교사는 누구며, 게다가 학교간(기업간)의 관계는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를 밝힌다.

제6장에서는 저자가 이용하고 있는 교육효과 측정의 방법을 소개한다. 어떤 사물이라도 측정할 수 없는 것은 조정할 수 없다. 여기서는 도입한 육성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육성 대상이 된 인재의 능력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을뿐 아니라, ‘사람을 키우는 사풍’의 형성도를 측정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한다.

제7장에서는 흐리비트에서 도입하고 있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일부를 공개한다. 여기서 거론하는 프로그램은 실제로 좋은 효과가 확인되어 있는 것들이다. 그러나 이런 육성 프로그램의 교육효과 측정은 어떻게 해도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기 마련이다. 실제로 독자가 이러한 프로그램을 도입할 경우 이런 프로그램의 효과는 도입할 현장의 특징이나 인재에 따라 크게 변동된다는 점을 충분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