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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민트 Weekly 478호
원제 : チョコミント
저자 : 나카야마 세이코 ((中山聖子))
출판사 : 학습연구사 (學習硏究社)
출판년도 : 200811
페이지 : 162쪽
 
일본도서 > 소설
나카야마 세이코 ((中山聖子))
1967년 야마구치현 출생. 지금까지 유키노마치 환상문학상, 오가와 미메이 문학상 등을 수상. 오가와 미메이 문학상 수상작이었던 <여름으로 돌아가는 길>을 가필 수정한 <3명만의 산촌유학>이 데뷔작. <초코민트>로 제24회 사키가케 문학상 입선. 두 아이의 엄마.
 

▣ 목 차
1. 엄마의 가출
2. 이유
3. 하루토와 자전거
4. 텅 빈 개 집
5. 하루토가 폭발했다.
6. 생각하고 싶지 않았던 일
7. 오노미치로.
8. 바다가 보이는 찻집
9. 센코지 산
10. 엄마와 건배
11. 혼자서 먹는 초코민트
12. 아마, 머지 않아.

▣ Short Summary
오후 4시 40분. 언제나처럼 학교가 끝나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집의 차고에는 엄마의 차가 없어 의아했다.
이 시간이면 엄마는 항상 집에 계셨고 ‘어서 와’ 하며 조금 귀찮을 정도로 높은 목소리로 나를 반겨주셨다.
부엌에 들어가자 동생 하루토의 가방이 던져져 있고, 더러워진 양말이 바나나 껍질처럼 카펫 위에 널브러져 있다.
테이블 위에는 다 쓴 컵과 2리터짜리 페트병에 든 오렌지 주스가 놓여져 있다.
하루토는 소파 위에서 작은 쿠션을 품에 안고 만화를 보고 있었다.
‘나 왔어. 엄마는?’
TV에 푹 빠진 하루토는 대답도 하지 않는다
‘대답 좀 해 봐. 엄마 봤어?’
나는 통학용 가방을 내려놓으면서 하루토의 등을 밀었다.
‘어? 몰라. 내가 왔을 때도 엄마 안 계셨어.’

이렇게 어느 날 갑자기 아유코의 엄마는 강아지 코마루와 함께 돌연 집을 나가버린다. 그런 엄마에게 화를 내면서도, 아유코는 남겨진 아빠와 동생 하루코와 함께 하루하루의 생활을 잘 극복해간다.
그나저나 왜 엄마가 집을 나가버린 것일까? 그 이유를 밝히기 위해 아유코는 엄마를 만나러 여행을 나선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의 읽기물. 제24회 사키가케 문학상 입선작품.

일러스트: 오카모토 준
1962년 아이치현 출생. 그림책 작품으로 <내 자동차>, <해님 유치원의 비밀 동물들> 등과 삽화로 <용기 안경>, <내딛기 시작한 여름>, <책상 속 공룡의 숲>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