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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 교육을 받은 아이들 Weekly 478호
원제 : モンテッソーリ教育を受けた子どもたち
저자 : 사가라 아츠코 (相良敦子)
출판사 : 가와데쇼보 (가와데쇼보)
출판년도 : 200909
페이지 : 210쪽
 
일본도서 > 소설
사가라 아츠코 (相良敦子)
규슈(九州)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시가(滋賀)대학 교육학부 교수 등을 거쳐 현재 엘리자베토음악대학 교수. 일본카토릭교육학회 전국이사. 일본 몬테소리협회 이사. 동경국제 몬테소리교수 육성센터 강사. 규슈육아교육센터, 일본 몬테소리교육 총합연구소 교사육성센터 등에서 강의를 담당. 1960년대 프랑스에서 몬테소리교육을 원리로 한 수법을 배운다. 주요저서에 <몬테소리교육의 이론개설> <엄마, 혼자서 하는 거 도와줘> <엄마의 발견> <부모와 아이가 빛나는 몬테소리의 메시지> 등 다수 있다.
 

▣ 목 차
제1장 몬테소리 교육을 받은 아이들의 사례를 보자
제2장 편생 가는 인격형성의 기초란 무엇인가?
제3장 몬테소리 교육의 어떤 경험이 뇌에 도움을 줬나?
제4장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는 몬테소리의 에센스

▣ Short Summary
몬테소리 교육을 받고 성장한 사람들 중에는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많다. 그 중에는 오바마 대통령, 클린턴 부부, 빌 게이츠 등도 포함되어 있다.

몬테소리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 조리 있게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
 계획을 세워서 목표를 달성하려고 한다
 잘 가르치고 남 칭찬을 잘 한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로 성장한다.

이 책은 몬테소리 교육을 받은 1000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들의 성과를 검증하고, 몬테소리 교육의 어떤 경험이 뇌에 도움을 줬는지를 밝힌다.

-상세 내용-
몬테소리 교육에서는 아이의 ‘일탈한 상태’를 ‘미래의 모습’으로 ‘정상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일’을 시킨다.
‘일탈한 상태’란 침착하지 않다, 난폭하다, 자신을 조절할 수 없다, 무기력하다는 등의 상태를 말한다. 흔히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으면 화내거나 친구를 때리거나 우는 등의 일이 있다.
‘본래의 모습’이란 뇌의 사령탑인 전두연합야(전두전야)가 발달하고 안정되고 자신의 페이스로 행동하고 하고 싶은 활동에 전념하고 친구와 협조해서 실현할 수 있는 아이들이다.
‘정상화’의 시기는 1~3살까지의 유아 전기, 4~7살까지의 유아 후기의 2가지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4~7살 때에 잘 기능하게 되는 대뇌신피질(지적기능의 부분)을 높이는 학습 전에 오래된 피질(본능의 부분)과 새로운 피질의 관계를 강화시키는 시가인 1~4살 때가 특히 중요하다.
4살까지 정상화되지 않아도 7살까지 정상화되면 문제가 없다. 그러나 이 기회를 놓치면 그 후 도덕성의 결함, 학습의 어려움, 그리고 그 후 평생 동안의 인격형성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아이에게 ‘일’을 시켜서 “잘 했다!”는 경험을 했을 때, 뇌 속에서 쾌감물질인 도파민이 나온다. 아이가 몇 번이나 같은 놀이를 하는 것은 그 쾌감을 재현하고 싶어서다. 그리고 반복해서 능숙하게 학습하게 되는 것은 뇌 속의 신경회로의 연결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일 -> 도파민을 낸다 -> 신경회로의 연결법이 달라진다 -> 정상화
이와 같이 이어진다.

1~4살의 ‘일’이란 ‘일상생활 행동’을 말한다. 1~4살에 중요한 것은 일상생활의 행동을 ‘일’이라고 의식해서 실천하는 것이다. 배설, 식사, 손 씻기, 인사, 취침 등, 일상생활의 행동을 몸에 익히게 하는 학습(예를 들어 속옷을 입을 수 있게 되는 등의 연습)을 통해서 기쁨을 경험한 뇌는 효과적인 학습회로가 형성되고, 거기서 높은 학습능력을 지닌 뇌가 된다.
거꾸로 느릿느릿해서 야단맞거나, 바로 누가 도와 줘서 아쉬워하거나, 기다려 주지 않았다는 등의 고생을 경험하면 고뇌에서 도망가기 위한 공격, 도피행동을 학습해 버린다.
이 책에는 이러한 사례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 엄마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몬테소리 교육을 받은 아이의 그 후의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인격면]
1. 스스로 판단하고 자기 책임으로 행동한다.
2. 자기가 정한 것을 끝까지 해 낸다. 집중해서 극복한다.

[생활면]
1. 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
2. 사전 준비, 정리 등의 일의 순서가 좋다.

[인간관계면]
1.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는다. 주의 깊게 본다.
2. 남의 입장을 생각한다. 배려심이 있다.
3. 적극적으로 친구를 만든다.
4. 공통적인 활동에서는 누구와도 서로 협력한다. 친구와 무리를 만들지 않다.
5. 남의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장점을 찾아서 칭찬한다.

[학습면]
1. 집중적으로 잘 듣기 때문에 그 시간에 이해한다.
2. 글의 섬세한 부분을 주의 깊게 보고 의식해서 쓴다.
3. 문장쓰기와 책 읽기를 좋아한다. 읽기가 빠르고 독서량이 많다.
4. 수학적 센스가 있다.
5. 스포츠를 잘하고 운동경기에서 상위권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