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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부터의 일의 교과서 Weekly 497호
원제 : 35歳からの仕事の教科書
저자 : 나카지마 다카시 (中島孝志)
출판사 : 메트로폴리탄 (Metropolitan)
출판년도 : 201004
페이지 : 186쪽
 
일본도서 > 소설
나카지마 다카시 (中島孝志)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과 졸업. 남 캘리포니아 대학원 졸업. PHP연구소, 동양경제신문사에서의 근무를 거치고 독립. 회사 경영을 하는 한편 경영 컨설턴트, 경제평론가, 저널리스트, 작가, 대학 및 비즈니스 스쿨의 강사, TV 해설가 등으로 활약 중. 주요 저서에 <아침 4시부터 업무 기술> <일의 도구 상자> <어른의 일 기술> 등 100권 이상 있다.
 
▣ 목 차
제1장 35세부터 일에서 프로가 되도록 하자!
제2장 35세부터 자신의 브랜드를 확립하는 방법
제3장 35세부터 리더십을 기른다.
제 4장 35세부터 인맥이야말로 최강의 무기라고 생각하라
제 5장 35세부터 10배속의 시간 활용술을 체득한다.

▣ Short Summary
3만 명 이상의 경영자를 만나고 업계의 일류들을 만들어 온 초일류 컨설턴트인 저자가 대규모 은행의 젊은 행원 3천명을 대상으로 한 13회 연속 강의의 엣센스를 정리했다.
젊은 직장인들에게 보내는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한 교과서!

격동의 시대인 지금은, ‘프로 직업인’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20대는 어디에 있든 존재감이 없는 기체(氣體), 40대는 고체(個體), 그리고 30대는 충분히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할 수 있는 액체(液體)다. 특히 35살 안에 프로페셔널이 되어야만 앞으로의 시대를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이 과제에 대해 구체적이고 성실하게 답한다. 프로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상세 내용-
35세는 터닝 포인트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어디까지 출세를 할 수 있을지는 이미 결론이 나와 있을 지도 모른다. 슬픈 이야기이긴 하지만 이미 당신이 속한 조직 내에는 승자가 속한 그룹과 패자가 속한 그룹이 확실하게 구분이 되어 있을 것이다.
전직을 한다면 35세가 상한선이다.

만약 나이가 그 이상이라면 12월 26일에 파는 크리스마스 케이크처럼 값싼 취급을 받게 된다.
독립해서 사업을 시작한다고 할 경우에도, 35세는 이제 실천에 옮길 타이밍이다.
달리기 시작하지 않으면 늦는다.
결혼은 어떤가? 일을 택할 것인가, 결혼을 택할 것인가. 이 두 개를 양립시키고 싶지만 좀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35세란…이른 이야기일 수 있지만, 이미 아슬아슬한 한계에 다다른 연령이다.
반대로 말하면 35세까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어느 정도로 일을 해야 하는가, 일과 인맥의 폭은 어느 정도로 넓혀둬야 하는가, 일에서는 어느 정도의 프로가 되어야 하는가를 알아두어야 한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 찬스다.

20대는 기체와 같아서 공기처럼 어디에 있어도 존재감은 희박하다. 하지만 30대는 액체다. 충분히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할 수 있다. 물은 그 물을 담고 있는 용기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는 말처럼 유연하고 자유자재로 변한다. 자신을 얽매어 두지 말고 무슨 일에든지 도전을 하고 다양한 일들을 흡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그렇게 받아들인 것은 40대부터 발휘될 것이다.
40대는 이미 고체다. 금인지 다이아몬드인지 아니면 단순히 도금을 한 함석인지는 한 눈에 봐도 확실하다.

실적은 아직 없을지라도 당신의 잠재능력을 반드시 누군가가 알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크나 큰 오산이다. 당신의 능력에는 누구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 재능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결과로 말해주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과제에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답을 성실하게 제시하려고 한다.
한편 본서의 내용은 어느 대형 은행에서 젊은 은행원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속강의(총 13회)를 기본으로 한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①경쟁도서와는 다른, 차별성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본에서 슈퍼 컨설턴트로 불리는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어서 매우 진솔하다. 자기계발서들 중에는 강압적, 혹은 독설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뾰족한 해결책은 제시하지 않아서 오히려 독자들의 불안감을 조성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기로에 서서 고민하는 30대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

②쉽게 읽힌다.
내용이 간편하고 흡입력도 있어서 한 번 손에 들면 끝까지 읽을 수가 있다.

③설득력이 있다.
자신의 경험과 이론을 적절히 사용하고 있다. 일본의 유명한 기업인들의 예 또한 많이 이야기해 주고 있다. 자기계발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조건 이렇게 하라는 식이 아니라 많은 근거와 일화들을 소개해주니 읽다 보면 납득이 간다.

④재미있다.
내용이 지루하지 않다. 또한 실천적인 방법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당장 도전해 보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