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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된 삼장법사의 비밀 |
Weekly 50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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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封印された三蔵法師の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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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테레비 도쿄 (테레비 도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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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일본경제신문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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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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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8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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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레비 도쿄 (테레비 도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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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레비 도쿄
테레비도쿄 개국 45주년 기념 방송 <봉인된 삼장법사의 수수께끼>를 방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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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현장의 수수께끼를 위한 여행으로의 출발 제2장 성장에서 여행을 떠나기까지 제3장 여행 – 국경을 넘어 고창국(高昌国)으로 제4장 천산산맥을 넘어 – 아그니 국~ 소엽(素葉) 제5장 순례의 여행 제6장 나란다의 꿈 종장
▣ Short Summary 대략 1400년 전, 위대한 여로를 출발했던 현장삼장(玄奘三藏). 하지만 그에 대해서는 많은 것이 수수께끼로 남겨져 있다. 이 책은 현장의 생애에 대한 수수께끼, 그의 여행자금에 대한 수수께끼(스파이설), 그의 여행루트(당나라에 의한 삭제설과 스파이 기밀설)에 대한 수수께끼로 나눠서 현장삼장이 누구였는지 파헤쳐본다.
삼장법사는 17년간에 걸쳐 3만 km를 여행하면서, 인도의 나란다에서 막대한 경전을 가지고 돌아왔다. 나라의 약사사에서 그 계보를 잊고 있는 <대반야경>이다. 삼장법사의 여행은 그때까지 주류였던 <불탑신앙>을 대신할 <불상신앙>을 중국, 그리고 일본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의 여행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들이 지금 불상을 숭배하고 있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장법사의 가혹한 여행. 거기에는 황량한 사막, 하늘에 닿을듯한 산들, 갈 길이 막막해지는 거대한 호수…… 왜 현장은 죽음을 각오하면서까지 그 길을 가야만 했을까? 현장삼장의 여행을 힘들게 한 것은 그것만이 아니었다. 길의 험난함만이 가혹했단 것은 아니다. 당시에는 국가를 떠나는 것 자체를 금지하고 있었다. 즉 그 여행을 시작하면서 현장은 쫓기는 몸이 된 것이다. 득도해서 부처를 섬기는 몸이 되었는데 나라에서 쫓기는 신세가 되다니. 하지만 현장은 포기하지 않았다. 항상 쫓기는 몸이 되어도 스스로의 <목적>과 <신념>을 잃지 않은 것이다. 정신에 대한 고뇌가 얼마나 되었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다양한 장애를 극복하고 목표를 이루면서 당초의 신념을 관철한 현장삼장. 그 불굴의 정신, 포기하지 않은 점은 ‘히어로 부재’라는 시대의 우리들에게 꿈과 희망을 보여준다. ‘여행’이란 무엇인가? ‘여행한다’는 것이란 어떤 것인가? 그리고 왜 인간은 여행을 하는 것일까…… 중국으로 귀국한 후 막대한 경전의 번역에 여행을 바친 삼장법사에게 있어서는 인생 그 자체가 여행이었음에 틀림 없다.
중고년의 자살, 젊은 사람들에 의한 흉악범죄 증가 등 생명을 경시하는 사건들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지금의 현대사회는 행복, 풍요로움, 사는 것, 믿는 것이라는 인간의 본질이 흔들리고 있다. 우리 현대인은 지금, 무언가를 잊고 있다. 일찍이 스스로 목표와 뜻을 세우고 여행을 떠난 현장삼장. 그가 마음에 품고 있었던 도전과 모험심. 무언가에 과감하게 도전하는 신념을 관철하는 중요함을 우리들은 잊고 있던 것은 아닐까. 현장삼장의 위대한 여행을 통해 우리들의 혼동의 21세기를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보자.
<서유기>에 나오는 삼장법사의 모델이 되었던 현장(玄奘). 불법의 진리를 찾은 전대미문의 여행은 17년간, 3만 km에 이르렀다. 테레비 도쿄 개국 75주년 기념대작. TV 다큐멘터리의 완벽한 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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