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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이 생기는 철학입문 |
Weekly 51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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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考える力が身につく 哲学入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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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하타케야마 소 (畠山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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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중경출판사 (重慶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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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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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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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타케야마 소 (畠山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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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요기 세미나 공민과 강사(윤리 및 정치, 경제, 현대사회를 담당)
홋카이도 출생. 와세다대학 졸업. 전공은 정치철학
고교시대에 문부성 국제교류 외교관으로 프린스턴대학을 단기유학하고, 미국의 페어팩스시 명예시민상을 받았다.
정렬적이면서 명해한 강의로 사물의 본질을 찾으며 매년 많은 생도들을 지망학교에 합격으로 이끌고 있다. 강의는 위성중계를 통해 1000교사 이상에 공개되고 있다.
또한 요요시 세미나 브로드맨드 TV 넷에서는 ‘하타케야마의 기초부터 배우는 윤리’도 방송 중이다. 현재는 교사연수 세미나 강사도 담당 중.
‘윤리’ 수업에서는 철학적 질문을 학생들에게 던지는 ‘소크라테스 방법’을 도입해서 많은 학생들에게 철학하는 것의 매력과 중요함을 어필하고 있다.
예비학교 이외에도 라디오나 대학에서 강의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타케야마의 바로 알 수 있는 정치, 경제 상쾌 강의>, <센터 시험의 요령>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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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철학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 철학의 시작 - 철학이라는 시점 등
제2장 고대의 철학을 생각한다. - 소크라테스 - 플라톤 - 아리스토텔레스 등
제3장 근대의 철학을 생각한다. - 데카르트 - 칸드 - 헤겔 등 제4장 현대의 철학을 생각한다. - 마르크스 - 니체 - 롤스 등 제5장 동양의 철학을 생각한다. - 부처 - 니시다 기타로 등
▣ Short Summary 학원가에서 유명한 윤리 강사가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철학 수업!
‘사람을 죽이는 것은 왜 안 될까?’ 저자가 하고 있는 윤리강의의 첫 회 수업에서는 이런 테마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참가자들은 10대 후반~ 20대 전반. 자신의 강의는 위성방송이 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의미로는 TV에서 발언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서 학생들이 발언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의외로 학생들은 ‘인권이 있으니까’’가족이 슬프니까’하는 식의 모호한 답변일지라도 적극적으로 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1년 뒤 마지막 강의에서 같은 질문을 했다. 그러자 ‘자신이 타인에게 비난을 받는다는 불이익을 받기 때문에(아담 스미스의 공감의 윤리)’ ‘살아가는 존엄을 빼앗는 것이기 때문에(칸트의 의무의 윤리)’ 등등 학생들이 눈을 반짝이며 당당하게 답하게 되었다고 한다.
같은 질문에 대해 답하는 것이지만 철학자들의 사상을 접하기 전과 후에는 그 사고법과 설명의 방법에 큰 변화를 볼 수 있었다. 바로 이것이 ‘철학’의 본질에 의한 것 아닐까? 철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다’라는 사실보다 ‘ 왜~ 일까?’하는 그 근간을 생각해보는 과정에 있다. 즉, 특정 답변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 자체가 목적인 것이다. 왜 그런지를 생각하는 과정에서 애매했던 세계가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거기에 있는 근본적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의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이렇게 1년 만에 놀라우리만큼 성장하고 사고력을 키워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철학의 효과를 매일 실감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중요한 사상가를 개략적으로 설명한 다음에 [이제부터 생각해보자]라는 코너를 만들어서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테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사람을 죽이면 안 되는 이유는 있는가’, ‘노동은 돈을 만들기만 할까’, ‘모두에게 올바른 것을 믿어야 할까’, ‘살아가는 것에 의미는 있을까’등등 다양한 문제가 준비되어 있어서 철학자의 사상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처음부터 통독하는 것도 괜찮지만 관심 있는 사상가, 좋아하는 테마부터 읽어도 상관 없도록 구성되었다.
철학이란, 책을 읽는 것도 책의 지식을 다시 옮겨 적어보는 것도 아니다. 생각하면서 실제로 사용해 봐야 하는 것이다. 고민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본 것들을 당신의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기회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그 때 비로소 당신만의 진정한 철학이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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