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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명 마을에서 태어난 세계기업 |
Weekly 51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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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500人の町で生まれた世界企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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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치바 노조미 (千葉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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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고단샤 (講談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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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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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2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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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바 노조미 (千葉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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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이와테현 출생. 1980년 와세다대학 문학부 일본문학부 졸업. 논픽션 라이터로 <아에라>의 <현대의 초상> 등 인물 인터뷰나 르포, 서평을 집필하였다. 저서로 <낡은 것을 사랑해서, 골동품 가게의 여주인들> <낡은 것을 사랑해서 2. ‘좋은 것’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이 있으며 <다시 살아난 가슴>, <아이 러브 피스로의 길>, <실천하는 불교> 등이 있다.
지금은 NHK의 라이도제1방송 <라디오 비타민>에서 <음력으로 생활하자>의 코너의 퍼스털리티로 근무하는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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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일본 최고로 팬레터가 많은 회사 - 감사의 편지가 계속 도착하는 이유 - 고스트 타운이 되었었던 고도성장기 - 작은 마을에 전문직이 움직인다. 등
제2장 독특한 것을 만들어내는 나카무라 도시로라는 사람 - 오오모리를 사랑한 아버지 - 미국 유학 - 도시에서가 아니라 고향에서의 창업 - 부모에서 경영자가 되기까지 등
제3장 경영이란 사회공헌 그것이다. - ‘나카무라관’의 컬렉션 - 사비를 투자해서 마을 정비를 개시 - 옛날부터 있었던 워크 & 라이프 밸런스 - 고립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등
제4장 세계유산등록으로의 길 - 나카무라의 열의 - 세계유산등록 연기권고 - 세계유산등록에 건 부부의 꿈 등
▣ Short Summary 저자가 <나카무라 브레이스>라는 작은 회사의 취재를 위해 오오모리를 방문하기 전에는 그 마을에 있는 이와미긴잔(세계문화유산)이 존재하는 것도 알지 못했다. 그냥 시대극이나 역사소설 등을 통해 이름만 들어본 적이 있는 정도였다. 하지만 이와미긴잔이 2007년 세계유산등록이 되기 전부터 <나카무라 브레이스>란 작은 회사는 이미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존재였다. 이 회사는 의수족 보조기를 만드는 회사이다. 그런데 도시의 많은 사람들이 손, 발이나 가슴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새로운 ‘몸’을 찾아 시마네를 찾고 있었다.
시마네 안에 있는 작은 회사. 독자적인 기술이나 독특한 경영수업이 주목을 받아 각종 언론에 끊임없이 소개되고 있다. 저자는 독특한 지방기업취재로 이 회사를 만나게 되었지만, 취재를 하기 전에는 많은 의구심이 들었다고 한다. 왜 하필 그런 산 속에 회사를 만들었을까? 그런 곳에서 경영이 될 수 있을까? 만드는 것이 독특하기 때문? 헌데 만드는 것은 의수족보조기라는데, 의수족보조기라면 왠지 도시에도 충분히 많지 않을까? 그런데 시골에 있는 작은 회사가 대출도 전혀 없는 우량기업이라니? 그만큼 제품이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니 호기심이 생겼다고 한다.
나카무라 브레이스의 사장은 1982년 미국 유학을 통해 의수족 보조기의 제작을 연수한 뒤, 도시가 아닌 자신의 고향에 10평 남짓한 작업실에서 회사를 만들었다. 그런 회사가 지금은 미국, 영국, 독일 등 세계 30여 개국으로 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다. 그러면서 사비를 들여 마을 정비를 하거나, 이와미긴잔이 세계유산이 되도록 하기 위해 가장 앞장 서서 노력을 하는 등 경영이 사회공헌이라고 믿고 있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고향 <이와미킨잔(세계문화유산)>을 사랑하고,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자 하는 나카무라 도시로의 기술과 꿈을 전한다.
이 회사의 제품 비비피를 구입한 사람들의 팬레터에는 아래와 같은 감동이 넘친다. - 자신의 분신을 만난 기쁨을 경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수공으로 제작해준 모두에게 마냥 감사로 가득할 뿐입니다. - 위화감 없이 딱 맞아서 정말 기뻐하고 있습니다. 또 활동범위가 넓어져서 하루하루가 기쁩니다. - 얇은 옷을 입는 계절이 되면 항상 우울했는데 이제는 진심으로 안심이 되네요! - 가슴을 벗으면 조금 따뜻한 것이 정말 제 몸처럼 느껴집니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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